인권을 팽개치고 생존권을 주장하는 사기꾼들!!
북한동포의 열악한 인권을 개선하자고 세계 각국 나라들이 나서고 있다.
급기야 유엔총회에서조차 '북한인권개선결의안'을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사이비 인권주의자들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한의 인권보다 생존권이 더 중요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사악한 독재집단 김정일에게 쌀과 비료 달러 전기를 가져다 주고 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세계인들이 촉구하는 '북한 인권개선결의안'에 3번이나 기권이나 불출석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말장난하는 사기꾼 야바위꾼들 덕에 국민들은 눈뜬 채 귀중한 재산과 생명을 도둑맞고 있는 것이다.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은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만든 것이다. 국민의 돈을 도적질하는 자들 때문에 만들어진 '신조어'다.
인권은 생존권보다 상위의 개념인걸 이들 사기꾼 야바위꾼들은 교묘히 속이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 대한민국이 많은 재물과 달러와 비료를 가져다 주어도 인권이 없는 북한을 상상한다면 배부른 돼지가 독재집단 김정일에게 꿀꿀(충성) 잘하면 잘살고, 김정일을 비판하면 공개총살 당하고 요덕 수용소로 끌려가는 악순환을 계속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사이비 인권주의자들인 김대중과 노무현이 바라는 것은 독재자 김정일의 인권이었고, 김정일에게 탄압 받는 탈북민이나 북한동포들에게는 생존권을 들먹이는 사기를 치고 있다.
생존권이라는 것이 바로 김정일이 베푸는 '시혜(施惠)'의 성격인걸 너무도 잘 아는 야바위꾼 사기꾼 김대중 노무현이 생존권을 들먹인다는 것은 바로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빨간 놈들은 잘먹고 잘사는 세상, 김정일을 비판하는 반대집단에게는 가혹한 굶주림과 공개총살이라는 공포와 학정을 지원해주는 셈이다.
결국 이들 사기꾼 야바위꾼인 김대중 노무현은 '평화'와 '민족'이란 이름을 팔아 북한동포를 포기하고 김정일이 원하는 세상을 바라는지도 모른다.
국가보안법이 없는 세상을 꿈에 그릴지도 모른다. 국가보안법이 사라져 김정일 위원장님 만세가 메아리치고, 김정일 위원장님은 지극한 '효자'란 소리가 거리마다 전철마다 방송국마다. 메아리치길 학수고대하는지 모른다.
사기꾼과 야바위꾼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사학법을 개정하는데 이미 오래 전부터 사전작업을 한지 오래되었다. 바로 전교조의 탄생부터 심상치 않았다. 역시나 이들 전교조들은 어린 학생들에게 친북반미를 불어넣는데 성공하였다.
민족이란 '위조된 달러'로 민족을 팔아 넘기는 사이비 야바위꾼들의 집단이 된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암적 존재가 되었다.
이런 참담한 현실에서 한나라당의 구국의 결단인 '장외투쟁'은 매서운 날씨만큼이나 국민들 가슴에 새롭게 각인되는 것이다.
내일의 주역이자 통일 한국의 주인인 아이들을 지키고자 분연히 떨쳐 일어난 한나라당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이와 더불어 사기꾼 야바위꾼들인 김대중 노무현의 '잔치상'이 된 햇볕정책에 대한 과감한 공격과 투쟁을 권고한다.
파이팅!!한나라당!!! ~~ 파이팅!! 대한민국!!! ~~ 살리자!!! 대한민국!!!~~
몰아내자!!!사기꾼 야바위꾼!!! 김대중! 노무현!
** 노무현 숨겨진 딸 허위명예훼손에 대한 한상구 대표님 재판이
2006년1월9일(월) 오후3시 부산지방법원451호에서 열립니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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