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이후 북괴 김일성과 박헌영에 의해 한반도적화통일에 대한 일환으로 악성적인 불온분자에 의해
파업과 태업 그리고 조선정판사 위조지폐사건등 악랄한 경제파괴행위만을 일삼았고,
각계정당 및 사회전반에 걸처 온갖 프락치들이 난무했고 군,경,검 그리고 법원의 판사들까지도 포섭되어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프락치로써 활동을 했다.
결국 6.25전쟁이 발발하자 그들의 활약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그들의 일부분은 이윽고 북으로 갔을뿐만 아니라 그들과 연계된자들은 연좌제에 걸려 활동과 출세에 지장을 받았고 일부는 남한에 잠재하여 오늘에 이르러 고정간첩이 되었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북괴의 남파간첩과 은밀히 활동을 했으며 북으로 부터의 지령을 받아왔다.
그러나 좌파정권 10년에 그들은 노골적으로 마각을 드러내고 자유대한민국의 경제파괴 행위와 자유민주주의의 이념파괴행위를 일삼았고(이를테면 반미운동을 전개하면서 사대주의 및 친일파청산등)과거 공산좌익분자들을 애국,애족운동으로 호도하면서 미군철수주장 해외파병반대 국가보안법폐지 교과서왜곡등 호주제폐지 사학법폐지 수도이전등 북괴의 대남적화전술 전략에 도움이 되는 대역죄만을 자행했다.
아래와 같은 단체들을 우리는 분명히 눈여겨 보고 자유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처단해야한다!
범민련 범대위 전교조 민노총 민노당 한총련 민족문제연구소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참여연대등 좌파정권하의 관변단체등을 철저히 색출하여 척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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