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좌파들의 견제론에 공감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보장이 없다.!
그동안 좌파들이 김정일이의 하수인 노릇으로 잘못 길들여진 탓에 북한 김정일 짐승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을시
서부른 판단으로 짐승짓을 자행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언듯 스처간다.
이녀석은 좌파들이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던 시절과는 다른 시대를 맞이하고는 머리에 뿔이나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 총선이 한창인데,그놈의 북한의 짐승은 자신을 주군으로 섬기는 빨갱이들이 세력을 확장해서 대한민국의 혈세를 빨아들이려고 혈안이 되어있으며,
지금쯤 아마 노심초사를 거듭하며, 초조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을 양이면 대한민국의 한반도에 전운을조장하고 핵무기로 긴장을 조성하고 김정일이의 의도대로 몰고가려고 할것이다.
북한의 김정일이는 원래가 짐승의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고 치더라도
대한민국 내에 있는 짐승을 추종하는 빨갱이들이 더큰 문제이다.
좌파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주장하고 주군으로 모시는 북한의 주체사상을 버리지않고 있으며,
허울좋은 진보라는 색채로 변장을 하여서 대한민국을 농락을 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열우당에서 통합신당으로 간판만 밖꿔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자신들은 주체사상을 버렸다고 하지만,그들은 변한것이 아무것도 없다.
통합신당이 도로 열우당이라는 속사정 실태를 국민들은 모두알고있는 대목이며,항상 그들은 북한의 김정일이의 짝사랑의 끈을 놓지않고있다.
지난10년동안 좌파들이 벌려놓은 대한민국의 정치,외교,사회,문화,전반적으로 나라를 통째로 북한의 김정일이에게 헌납한 나머지
이제는 북한의 김정일이는 그러한일이 당연한 것 처럼여기면서 연일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회에 간섭을 하고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않으면 한반도 주변과 대한민국을 볼모로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긴장을 조장하여서 자신의 전쟁관을 선군정치로 대변하며,시종일관 파렴치한 일들을 자행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어느 신문에서 기사를 보니 햇볕으로 데워놓은 것을 급랭을 시킨다는 기사를 읽고
아직도 우리사회 전반적으로 북한의 주체사상을 꿈꾸고 추종하는 종북주의가 뿌리가 뽑히지않았다는 생각을 하며,심각한 우려를 느끼게 한다.
햇볕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대 다수의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공개적 외교 정치관으로 추진되어야 진정한 햇볕이 되는것을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밀실에서 그들만의 종북주의를 실행하면서 햇볕이라는 허울을 덮어쓰고 국민들에게는 공개하지도 않으면서 그들의 사상놀음에 국민들은 세금만 내면 된다는 안일한 사고관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이러한 정책은 "햇볕정책"이 아니라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소수인들이 자신들의 영달과 그 추종하는 사상을 달성하기위한 수단이며,음침한 밀실에서 추진하는국민들에게는 공개하지도 못하는 잘못된 정책이라는 "달빛정책"이라고 본인이 주장한 바 있다.
결론적으로 북한의 김정일이는 아주 단순한 녀석이다.
민족주의를 가장하여서 자신에게 막 퍼주기만 하면 좋아하고, 정당하고 합리적 사고관으로 상호 평등의 가치관으로 서로가 주고받아야 할일에는 뿔을 내고있는 어린아이와 다를바가 없는 단순한 가치관을 가졌다.
이러한 녀석을 한때 D.J나 노무현이는 무슨 대단한 녀석인것 처럼 그가 통이크고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이며,또한 지도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다고 아둔한 편견의 해석을 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들과는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른 해석이였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좌파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것이다.
그런데도 좌파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친종북주의가 먹히지않으니, 이제는 진보라는 색채로
덮칠하여서 이명박정부를 견제하게 해달라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연일 날뛰고 있다.
만약에 이러한 좌파들의 술수에 말려든다면 또다시 국민들은 막대한 희생과 고통을 감수해야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는 잘못된 사상놀음인 주체사상의 피해자가 되어서도 않될것이며,앞으로는 좌파들의 섶부른 사상놀음에 놀아나지는 않는다는 것이 대 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총선에서는 절대적으로 좌파들을 경계를 해야하며,그리고 진보하는 색칠을 하고 나서는 주사파들과 보수를 가장한 기회주의자들도 경계를 해야할것이다.
국민들의 합리적이고 올바른 판단력으로 이번의 총선을 심판해야 할것이다.
자유민주주의가 실종되고 사회주의의 변질된 주체사상이 대한민국의 이념과 국가의 가치관을 무너뜨리게 수수방관의 자세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보장할수가 없다.
적극적인 참여로 국민들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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