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옳곧은 소리를 하는 스승이 없다.!
대한민국 사회가 쇠고기파동선동으로 몸살을 앓고있다.
이러한때 국가의 원로들이 나서서 옳바른 소리로 질책을 하는 것을 보지못했다.
보수단쳉에서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이명박정부에서는 귀동양으로도 듣지않는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것인가를 신중히 생각하지않을 수 없다.
좌경세력들은 각가지 음몽와 술수를 동원해서 자신들의 편협한 사상관을 키워가는데,
진작 나라를 걱정하는 국가의 어른들은 나몰라라 두손놓고먼 나라일인양 구경만하는 형국이다.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변질되고 왜곡으로 치닥는 것인까?
그것은 아마도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세력들에 이해 국민들의 민심이 호도되는 탓일것이다.
이제는 어린애들까지 동원을 해서 자신들의 이합을 위해 이용하는 붉은무리들 정말 기겹고 통탄할일이다.
이럴때 국가의 어른들은 무얼하고 계실까? 나라가 엉망으로 퇴락하기 일보직전인데....
이명박정붕에서는 이러한 일들을 자처한 꼴이 되었다.
국민들이 하나같이 좌경세력들을 척결하라고 해도 말을 듣지않더니 결국은 이런사태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좌경세력들은 인간의 탈을쓴 짐승사상을 좇는 짐승들이다.
결코 사람의 흉내를내지도 사람의 말을 하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철학적 가치관만을 내세우고 따질것이 아니라 이것은 생존권에 관한 일이다.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못하는 헌법과 지도자가 있어서 무얼하나...
대 다수의 국민들은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이다.소수의 좌경세력들의 선동으로
그것이 대 다수의 국민들의 민심인양 호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를 묻지않을수 없다.
더욱 걱정이 되는 것은 국가의 어른이라고 자청하는 인사들이 옳곧은 소리를 못하는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의 현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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