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에 8, 혹은 “애인없으면 바보”가 된다는 세상에서, 그래도 한남자,
한여자가 성공을 하려면 어느한쪽의 희생과 내조가 없으면 안되는거알죠?
수많은 역경을 거친끝에 성공한 한남자가 자기아내께 감사를 올리고있넹!
하나님도 마찬가짐다. 땅에서 진실로 자기를 사랑하는자가 있으면 “그가
설령, ‘반기련’이라해도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심다. 하나님은 외적요건을
보지 않으시고 마음을 보시기 때문이죠. 가령, 커다란 성전에서 수천명이
예배를 드려도 마음이 물질감사, 성공, 출세, 축복, 이런데만 매달려있음,
차라리 자신을 욕하면서도 진실쪽에 서있는 반기련만도 못하다는 얘김다.
결론이 뭐냐? 나를 욕해도 좋다! 진실되게만 살아라! 정의편에 서 다오!
하나님의 마음은 이겁니다. 그렇지 않고 “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세력”만
사랑한다면 “나보고 주여주여 하지말라!(마7;23)” 이런구절이 있을필요가
없겠죠. 그렇습니다. 난 내가 하나님이라해도 반기련을 더 사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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