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검찰은 김민석을 체포하라.
경찰과 검찰은 왜 김민석의 체포를 주저하는가? 혐의점이 명백한 마당에... 부정한 목적의 정치자금을 사용하고도 민주당 당사에 숨어서 나오지 않는 범죄자 김민석을 체포하라. 민주당도 이제 비굴한 정치줄다리기는 중단하고 김민석을 순선하게 인도해야 된다. 역사가 오늘의 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촛불배후, 정연주 비호, 아고라 유언비어꾼들 비호로 부족해 이제는 부정축재자 비호까지 할 셈인가. 만인이 지켜보고 있고 하늘이 두려운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국회 내부에서도 이 부정축재자의 처벌에 대해 거의 동의 내지는 묵인하는 것이다. 민주당만이 반대하는 것이다. 국회에 이미 김민석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제기되었지만 민주당을 제외한 제정당에서 반대가 없는 것으로 볼 때 어떤 구차한 변명도 먹혀들지 않을것이며, 이는 국회 내부에서도 압묵적 동의를 했다고 봐야 한다.
민주당은 착각 집어치우라. 민주당만이 한국의 정치정당이 아니며 이미 여당인 한나라당 이외에도 야당으로 많은정당이 존재한다. 자유선진당, 창조한국당 등의 우파정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의 좌파정당들이 원내와 원외에 존재하고 있다. 김민석 체포는 이미 반쯤은 압묵적 동의를 얻었고, 오직 민주당만이 반대하는 일이다.
민주당은 왜 존재하는가. 존재의 사유나 의미가 없다. 정당성이 없으니 당연히 당위성이 결여되는 것이다. 범죄자들이나 비호하는 치졸한 쓰레기급 저질정당 민주당이 왜 존재해야 되는지 이해할수 없다. 겨우 정부의 실책을 빌미로 궁물이나 얻어마시려는 비굴하고 치졸한 민주당은 이제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라도 역사속으로 사라져주어야 되지 않을까?
민주당은 얼마나 더러운 정당인가. 우리가 하면 평화, 개혁, 진보, 민주 등의 화려한 수식어들을 있는대로 다붙여가며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논리로 매사에 일관됐다. 그렇다고 좌파도 우파도 아닌 북한에 기대서 존재하는 종북부역당에 발목잡기 전문당으로 60년간 버텨온 당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법원의 구속영장이 떨어진 범법자를 순순히 내놓아라. 김민석을 순순히 내보내는 것이 민주당에게 이로울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민주당을 심판할 것임을 똑똑히 기억하라.
김민석은 치졸한짓 그만하고 장부답게 법의 심판을 받으라! 소인배가 아니고서야 잘못한 구석이 있으면, 사내답게 당당하고 겸허하게 처벌받아야 하지 않겠나? 대표최고의원이면 무슨 죄를 지어도 무조건 용서가 되는 치외법권의 직책인가?
경찰은 민주당이 반발하며 범법자를 감싸준다고 그냥 발걸음을 돌릴 셈인가? 범법자를 목전에 두고도 그냥 발걸음을 돌려서는 안된다.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행위인 것이다.
김민석이여. 인생을 왜 그렇게 비루하게 사나? 김민석은 비굴하게도 자신의 혐의를 모면하려고 소속 정당, 정파가 다르지만 동료의원들을 무고하고 모함하는 비굴한 짓을 자행하였다.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고 당당하게 검찰에 출두함이 어떠하겠는가? 남자답게 떳떳하게 나오라. 이미 김민석은 부정한 자금을 사용한 정상이 명명백백히 드러난 마당에 사법의 심판을 회피할 도리는 없다. 치졸하게 숨어있지 말고 당당하게 나올 것을 권고한다.
경찰과 검찰은 김민석을 구속 포박하라! 법은 만인앞에 평등하고 공정해야 되는 것이다. 법앞에는 성역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결코 예외는 아니며 예외가 될 수도 없다. 입법을 하는 직위이니 만치 국회의원이 더 모범을 보여야 되지는 않을까? 국회의원 것도 대표 최고의원이란 자리가 치외법권자리는 아닐 것이다.
대표고 소표고 간에 일단 여의도에 앉아서 노가리까는 자리가 괜히 노가리까도록 마련된게 아니다.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리하는 대표자 자리이지, 불법을 자행하고도 법의 혜택을 누리라고 앉혀준 치외법권의 자리는 결코 아니지 않는가? 부정축재 자금 활용이 명백한 마당에... 경찰과 검찰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김민석을 체포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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