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의식이 이렇게 달라졌나
우리때는 북괴군은 뿔을 달고 사는 짐승으로 알고 무서워 했는데
요즘애들은 너무나 태평해
6.25전쟁으로 죽도 없이 풀로 연명하던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
그 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문제는 정치하는 사람들인것같다
정치 무관심이 왜 왔을까
어차피 그놈이 그놈인가
참으로 요즘 젊은이들 정치 이야기하면 골치 아프다
이렇게 만든 책임 누가 ?
거짓말과 결과중시 전과자가 성공하는세상?
독립군이 못살고 친일파가 잘 살고 어떻게든 성공하면 대접받고
무조건 아부하던 다 잘살고 옳은말 하면 못사는
조오같은 세상
돈 먹은 전 총리가 서울시장에 출마할 정도이니
참 좋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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