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트남, 이광재를 처벌하라
송영길, 이광재를 처벌하고 한명숙의 뇌물 수수를 다시 재수사해야 할 것이다. 수사 못할 것도 없다. 이광재와 송영길의 죄상은 명백히 밝혀졌으니 처벌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보궐선거나 다음 총선도 멀었으니 이제 거리낄 것이 뭐가 있는가? 미친 개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일 뿐이다.
송트남, 이광재, 한명숙...
송영길의 추악한 성매매 행각과 엽색행각에 대한 비난은 왜 아무도 하지 않는가?
기업체에 뇌물달라고 협박하고 불이익을 주던 이광재, 군대 가기 싫다고 손가락을 자른 이광재는 왜 강원도지사직에 직무복귀했는가?
10만달러 가까운 뇌물을 먹은 한명숙에 대한 처벌논의는 어떻게 쏙 들어갔는가?
뇌물수수 이광재, 성추행범 송영길, 거액의 뇌물 한명숙... 한명숙은 자신이 챙긴 돈을 노무현 재단으로 세탁하는 과정에서 그 추한 로비라인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러나 아무도 이들 특권층을 처벌하지 않는다. 아니 처벌하지 못한다가 정답일 것이다.
가렴주구의 화신이자 부정부패의 원흉들을 목전에 두고도 손을 쓸 수 없다.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정의가 바로 선 사회라고 말할 수 있을까? 민주화 특권을 가진 자들은 어떤 죄악과 부정부패와 비리를 자행해도 민주화 라는 이름표 하나로 용서가 되는 것인가???
있는자, 특권층에게만 법은 물렁하고 만만한 모양이다. 당장 이광재, 송트남, 한명숙을 처벌하여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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