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김대중의 실체 마각이 드러나나 보다.
DJ의 얼굴 없는 실세 조풍언으로 부터
대우의 사활의 기로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김우중은 100억원 이상의 로비자금을
김대중에게 건네주고도 1999년 10월에
외압으로 해외 도피시작을 당했다니
김대중은 아무리 청치 세계의 사람이라 해도
참으로 비정의 사람이다.
하기는 거울 같이 깨끗한 야당시절의 민주화투사이고
지도자라 추앙을 받는 시기에 국민 몰래
군부 독재 출신이라 몰아 붙이는 노태우 대통령에게
20억+ 알파 로비 자금을 받았고
주적 적장 김정일에게 당시 5000억(5억불)도
국민 몰래 주어버리고는 노벨상을 받는 뱃장에
김우중으로 부터 대우를 살려 달라고 부탁하는
로비자금 100억원 이상을 받고도
대우를 공중분해 착수에 들어가는 것 정도는
눈 감짝 않고 해 치우는 정도의 김대중 마음 보에
놀랄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김대중은 검찰에 조사 다운 조사 한번 받지 않고
평양에 특사로 다니고 싶어하는,
영웅으로 대접을 받고싶어 하는 김대중은
초법적인 영웅은 영웅인가 보다.
정말 대한민국은 주권이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민주공화국이 맞기는 맞는 나라인가?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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