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경제지킴이였다.
경제대통령이 17대 대선의 이슈가 되었다. 아 전두환 장군! 전두환 대통령은 경제지킴이였다. 진정한 경제지킴이요, 이시대의 진정한 사회원로이며 큰 사람이 전두환이다. 독립운동가의 아들 전두환만큼 애국헌신적인 대통령은 드물었다. 그의 소년시절 애국심이야말로 경제지킴이가 되는 바탕이 되었다.
전두환에게는 창씨개명이 없다. 일제시대 태평양전쟁 막바지때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닌 전두환에게는 창씨개명이 없다. 비슷한 세대를 살던 자칭 김대중, 김영삼 등 민주화 정치원로들이나, 친북 열린우리당 주사파의 애비와 할애비들은 모두 창씨개명이 있다. 그러나 전두환에게는 창씨개명이 없다.
일제시대 창씨개명을 요구하는 칼찬 훈도의 명령에도 두려움 없이 당차게 거부할 만큼 당차고 용기있는 애국소년이 전두환이다. 그 애국심을 잊지않고 12.12, 5.18 변란을 진압하고 폭도들의 난동을 제압한 전두환이다.
친북좌익 주사파의 어용단체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아무리 전두환을 물고늘어지려 파헤치려고 찾아냈다가 용기있는 학창시절이 나타나자 친북좌파들은 쉬쉬하며 전두환의 소년시절 경력을 다시 파묻어버렸다. 박정희의 창씨개명을 두고두고 울궈먹고, 박정희가 하숙하던 기숙사 사감의 이름을 박정희 이름으로 조작시킨 것과는 대조되는 케이스이다.
김대중은 도요타다이쥬, 김영삼은 가네무라코유, 장준하는 치요모토šœ가와 등 창씨개명과 일본총독부 교육청의 학교를 다녔고, 장준하는 일본 동경으로 유학가서 동양대학과 일본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통합쉰당의 신X 시게미츠 구니오 고문헌병의 아들, 김X 특무경찰 가나이 에이찌의 딸, 정X 동척회사원 아들, 정X 고문경찰 아들, 박X 헌병아들, 이X 헌병아들, 이X 일본천황 경호원의 딸, 김X 일제 교육청 훈도의 아들, 유X 부친과 조부는 면장, 백부는 훈도, 이X 전총리는 일본 유학생 출신 청양 이면장의 아들, 조X 증조부는 동학군을 학살한 유명한 고부군수 탐관오리이며 독립운동가 최시형을 처형한 조병갑에 할아버지는 조선총독부 찌라시 기자이며 경향신문 등에 근무한 조강희 등의 출신자들과 한나라당 이X, 최X 등 일본헌병의 아들들 등이 있다.
범여권의 실체는 이렇다. 박정희의 창씨개명으로 조작된 단어가 오카모토인데 이 오카모토가 당시 유행한 모양이다. 박정희가 묵던 기숙사 사감도 오카모토, 보톡스 일가도 오카모토. 오카모토 미노루는 박정희의 창씨개명이 아니다.
슨상님의 도요다는 센세 아노 와타시노 도요타데쓰로 전세계에 토픽깜으로 알려진 사실이기도 하다.
이런 자칭 민주원로라는 자들과 이런 현직정치인 애비와 할애비를 보면 전두환은 참 용기있고 당찬 애국소년이 아닌가? 김대중, 김영삼, 장준하 등이 창씨개명하고 일본 총독부의 교육청의 학교를 다니거나 일본으로 유학을 갔을 때, 전두환은 당당하게 창씨개명을 거절했던 것이다. 독립군의 아들답게 긴칼을 옆에 찬 일본인 훈도의 무서운 명령에도 창씨개명을 거절한 용감한 불굴의 애국소년 전두환이다.
전두환은 우수한 학생이었다. 대구중학교와 북공고 6년을 다니면서 1번도 창씨개명한 적도 없지만 늘 1등에서 3등을 놓치지 않는 우수한 두뇌의 수재였다. 전두환은 어려운 가정환경을 고려하여 대구중 3년때, 교사들이 추천하던 사범고등학교 대신 대구 북공고에 진학했고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했다.
해방 뒤에도 이런 일본인 훈도를 그리워해서 손수 센세 아노 도요타데쓰라고 한 친일파 매국노에 비교한다면 전두환 장군은 한참은 성골 애국자일 것이다.
애국소년 전두환이 대통령 전두환이다. 전두환의 애국적인 사업으로는 경제와 물가를 안정시켰다는 것을 들겠다. 경제와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만큼 국민이 살기 좋은 것은 드물다. 먹고 사는 문제가 시급한데 다른 일은 어떻게 할까?
물가가 또 올랐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에 반가워할 국민은 없다. 라면, 과자 등 일상 식료품값이 100원 이상 인상한다는 뉴스를 보았는가? 경제사정은 악화되는데도 사람들이 현실파악을 못하고 많은 월급을 요구하니 원자재값도 인상되는데 인건비까지 천정부지로 상승하는 것이고, 물가도 덩달아 인상되는 것이다.
경제대통령이 17대 대선의 이슈가 되었다. 그러나 전두환 대통령이 진정한 원조 경제대통령이었다.
전두환 대통령이 경제대통령이었다. 전두환 대통령 8년동안 물가가 2번이나 올랐으니 81년과 87년이다. 전두환 시절의 물가는 안정되었다. 물가가 안정되어 물건 가격이 고정적이면 서민 가계경제에는 부담이 적다. 경제성장률도 8%로서 꾸준한 경제성장 안정을 구가해 나갔다. 노태우 이후로 물가는 일년에 몇 번을 올라갔는지도 모를만큼 꾸준히 상승했다. 물가가 계속 인상되면 국민 서민경제만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
경제가 이슈가 되었는데 전두환 대통령은 원조 경제대통령이었다. 물가를 꽉 잡은 것과 경제성장률 증가! 만원 하나만으로도 시장을 봐오던 시대가 그시절이었다. 경제지킴이 전두환! 진짜 원조 경제대통령 전두환! 과자값과 라면 등 일상품값이 일년에 몇 번 오르는지 셀수 없을만큼 오르고 인상되면서 오늘따라 전두환 대통령이 더 그리워진다.
아 전두환! 무엇보다도 후임 대통령들은 경제대통령 전두환을 본받아 무엇보다도 물가를 우선적으로 안정시켜야 할 것이다.
지적 합리적 애국자 전두환
전두환은 건전한 기독교적 시민민주주의 사회를 바라던 합리적 애국자였다. 독실한 신앙인인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 장준하, 문익환 등과 통합민주신당에 즐비하게 쌓인 장복자, 시게미쯔 등 그들의 졸개들에 비교하면 전두환을 더할 나위 없는 애국자요 위대한 군국의 영웅이었다.
보국안민과 정의사회 구현이 전두환 8년의 핵심 모토였다. 그리고 기독교적 시민민주주의 사회, 건전한 청교도적 정신을 한국 사회에 심으려고 노력한 애국 크리스찬 이었다.
전두환은 윤보선과 함석헌을 스승으로 대하였다. 함석헌은 1984년 국정자문회의와 민주통일국민회의 고문으로 위촉되었고 윤보선은 1985년 사회복지협회 명예회장에 임명되고 같은 해 경희대학교와 미국 국제대학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받도록 했으며 1986년 민족사바로잡기국민회의 의장에 임명됐다.
윤보선과 함석헌을 국가원로로 우대할 만큼 열린 사고관과 식견을 지닌 정치인이 전두환이다. 기독교적 시민민주주의 사회 구성이 윤보선, 함석헌 등 구시대 원로들의 구색에 맞았는지도 모른다.
북한 인민무력부의 심리전대대 병력들이 경기 파주와 고양벽제, 서울 은평구 북한산 등에서 붙잡히고 광주폭동이 발생하자 거리낌없이 계엄군을 보내 폭도들을 진압했으며 원자폭탄 투하대신 다이너마이트 제거반원을 보내 폭발물을 제거하는 사람 살리기 좋아하는 자비로운 지도자가 전두환이다.
조직폭력배, 깡패, 강도, 살인범, 음주운전, 뺑소니, 성추행범, 공갈, 인신매매, 패륜아, 방화범 등을 잡아다가 인간을 개조하여 범죄율을 낮춘것도 시민민주사회로 가는 하나의 단계였다.
건전한 시민민주주의 사회를 기획한 전두환이야말로 지적이며 합리적 애국자의 전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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