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김대중과 노무현은 개성이 인질로 잡힐 줄 알고 있었다

북한은 지난번 폐쇄했던 개성 공단을 열었다 닫았다를 계속

하고 있다.

이런 짓은 이미 예견 했던 일이고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제는 발생할 일이였다.

북한 공산집단의 행동양식은 언제나 변함없이 이런 것이었음을

잘 알면서도 이를 강행한 김대중과 노무현은 역도임에 틀림이

없다.

좌파가 집권했다면 북한은 아무런 행패도 부리지 않았을

것이다. 매년 막대한 달러와 쌀과 기름을 조공으로 받쳤을

터이니까.

과거 북한은 6. 25사변을 일으키기 전에 우리 대한민국과 교역을

해 왔으며 압록강의 수풍댐으로부터 전력도 받아왔다.

그러나 북한은 이러한 민족적인 당위성과 약조를 일방적으로

파기 하고 전력 공급을 끊었으며 우리가 북한 청진항으로

우리의 광목을 싣고 가서 북한의 북어를 싣고 오려고 입항한

우리의 교역선을 선원과 함께 억류하고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바로 6. 25남침 전쟁을 도발 하였다.

휴전 후에도 그들은 우리와 수많은 약조를 해 놓고는 언제든지

그들 마음대로 파기하는 일을 다반사로 해 왔다.

이것이 북한의 전형적인 행동 양식이며 우리를 순치되도록 한

수법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순진한 것인가? 아니면 모자란 것인가?

우리는 이산가족의 고통을 해소하고 통일하고자 하는 염원

으로 북한이 우리의 가상적국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막대한

물자와 달러를 그들에게 제공하고 반대급부로 우리 이산가족의

슬픔을 달래고 통일의 믿거름이 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까지나 이를 역 이용하면서 적화통일의

기회를 잡으려고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 해 왔다.

따라서 북한의 이러한 술책에 동조하고 통일을 빌미로 하여,

해서는 안될 금강산, 개성 관광단지와 개성공단을 만들어

기업의 인력과 시설을 볼모로 잡히게 북한 집단에 부역한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들이 양생한 적색단체들을 발본색원

하여 대한민국의 법으로 처벌하는 것이 우선이고 앞으로

이들이 양생한 정치 졸개들이 저질를 반역을 방지하는 첩경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