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저축은행 사태를 보면서 정말 이젠끝이구나 생각이 든다.
국가에서 봉급을 받는사람이 그것도 감시하라고 준 직책인데 돈받고 눈감아주고
그것도 모자라 압력을가해 은폐시키게하고 정말 치가 떨린다.
이명박 대통령은 왜 그런 나쁜놈들에게 감투를 씌워주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
 
이런 마당에 정치권은 다 자기는 잘했고 남이 잘못했다 참 어처구니가 없다
여야 정치권이 돈 받아먹고 눈감아 주었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발생한 거 아닌가?
대정부질문 에서 큰소리치고 나무라고 너탓이다 참 다들 코메디하고 있구나.
지금 저축은행에 피해를본 서민들이 어떤 조치를 바랄까?
도둑놈들을 모조리 총살시키거나 무기징역을 보내야된다며 울부짖고 있다.
 
저축은행 가해자. 금감원. 감사원 등등 시간 조금지나면 또 잘살꺼고
그 자녀들도 나는 특권층이다 하면서 잘살거다 
저런사람들은 전재산 몰수하고 20년이상 구속시켜야 정신차린다. 
서민들은 조금만 잘못하면 구속시키고 몇 만명의 재산을 도둑질한 놈들은 풀어주고 
도둑질 잘 할수록 잘사는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일본 같으면 열명은 자살했을 텐데..
여의도 국회의원들아 제발 자살좀 하거라.
금강원 감사원 놈들아 제발 자살좀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