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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장재균
작성일 : 16-05-09
조회수 : 473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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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8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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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종편방송·주간지 기자 고소
“‘어버이연합 알박기
집회 개최’ 보도는 허위”…JTBC·CNB 기자 고소
이정창 기자 ㅣ 기사입력 2016/05/09
[17:27]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이 자신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며, 종편방송 및 시사주간지 기자를 고소했다.
어버이연합은 JTBC 최모 기자와
CNB저널 도모 기자를 ‘허위사실적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형법 제309조 제2항)로 9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고소당한 기자들은 어버이연합에 대해 “노조가 집회를 계획하면 같은 자리에 먼저 집회신고를 하는 ‘알박기’ 집회를 매년
수십 차례 열었다” 등의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어버이연합은 “맞불집회를 한 적은 있어도, 속칭 ‘알박기’ 집회를 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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