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법과 원칙"이라는 단어가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그 말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회창이 정계 은퇴 선언을 하면서 하신 말씀의 키워드였다.
그 말을 깊게 새겨들은 창사랑 회원들은 그 단어를 게시판에서 자주 사용을 하였고 나도 창사랑 게시판에서 무지무지 그 단어를 많이 강조했다.
결국 현재 위기 상황의 화두는 "법과 원칙"이라는 이회창의 독틀린과 철학이다. 그래서 이화창의 낙선이 더욱 아쉬워 졌을지 모른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자유"란 깊은 생각을 하고 그 후의 행동을 말한다, 그렇지만 요즘 "국민의 힘"이라는 마피아 단체는 그런 자유를 악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분면 법원에서도 낙선운동은 불법이라는 판결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법과 원칙을 어기면서 "자유롭게" 지들 맘대로 개판을 치는것은 우리가 말하는 '자유'와는 거리가 먼 우격다짐이다, 안 그런가.
그들의 최종목적은 아마도 확신하건데 "정치적 목적"이 분명하다, 안봐도 비됴가 아닌가.
현 정권, 즉 노무현과 그들은 이미 계획적으로 음모를 꾸미고 있었음이 확실하다, 그런 소이연으로 국민의 힘이라는 단체는 대통령이라는 '빽'을 믿고 까불고 있는 것이다.
"미친개"란 무었인가...
한마디로 몽둥이가 필요한 동물이다, 왜?
우리 마음속의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안 그런가.
몽둥이 보다도 더 강력한 그 무엇인가로 그들을 박살을 내버려야 하는것이 우리들의 의무이자 바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심기일전하여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하는 노력을 게흘리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법과 원칙"을 우습게 생각하는 김대중, 노무현, 노사모, 국민의 힘, 이러한 쉐이들은 대한민국, 즉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영원히 추방해야할 미친개들이다.
일찍이 법과원칙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우리의 대통령 이회창, 오늘도 나는 "이회창 대통령"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나의 생업에 충실하려고 한다.
1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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