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변호사님 같은 든든한 버팀목이 있어서 무엇보다도 다행입니다.
저희도 서변호사님이 말씀하셨듯이 모든 우파 애국단체와 대동단결하여 친김정일 반역집단을 몰아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언제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구국투쟁위원회 공동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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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이 테러한 적도 테러한 증거도 없다고 북한정권을 대변하는 노무현에 대한 부시정권의 답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
서석구. 변호사.
노무현이 미국 LA에 가서 북한정권이 테러를 한 적도 없고 테러한 증거도 없다고 북한 김정일정권을 대변하는 망언을 했다.
노무현은 무슨 거짓말을 그렇게 하는가? 북한이 테러를 한 적도 없고 테러증거도 없다는 노무현의 거짓말은 북한의 테러로 희생된 영령들을 조롱하는 역적의 망언으로 규탄되어야 한다.
아웅산테러와 KAL기 폭파테러를 한 것이 명백하고 수많은 희생자들의 가족들이 아직도 고통을 받고 있으며, 아프카니스탄에서는 북한의 테러훈련교재가 발견되고 실제로 북한군이 테러분자들을 교육시킨 증거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노무현에게는 희생자유족들의 고통도, 테러증거도 보이지 않는다. 풍자하자면 눈에 뵈는게 없는 조폭과 같은 발상이다.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한데 대한 미국에 대하여 테러지원자인 독재자 김정일을 대변하여 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했느냐고 항의를 한 셈이다.
북한인권에는 외면하면서 북한테러만행과 테러증거까지 모두 아니라고 은폐하는 그의 망언은 국제적인 조롱거리에 불과하다.
노무현은 북한은 테러한 적도 없고 테러증거도 없다고 항의했지만 부시정권은 노무현의 자유세계를 분열시키는 반역적 망언을 듣지 않고 올해에도 지난해에도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했다.
부시정권이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노무현이 제발 헛소리하지 말라, 죽은 시체에 불과한 김정일을 닮아가려는 노무현을 경멸하지 않았을까?
아마 노무현은 부시정권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한 것을 지지하는 애국단체나 애국인사들을 미국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민족반역자로 매도할지 모르지만 노무현이야말로 북한독재정권에 염증을 느끼는 북한사람들보다 훨씬 더 친 김정일지지자로 규탄되어야 할 것이다.
2005년은 남북한독재정권 동반몰락의 해가 되도록 모든 국민들은 하나님의 전사로 투쟁해야 할 것이다.
노무현정권으로부터 억울하게 구속되거나 고소를 당한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법정투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북한정권을 변호하는 노무현정권으로부터 탄압받는 사람들을 위해 모두 단결하여 그들을 보호하는데 투쟁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5년 남북한정권이 동반몰락하도록 만들자면 노무현정권으로부터 구속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화 053-752-0002, 053-75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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