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꼴라쥐가 이 모양, 이꼴이지.
하야튼. 열린벌렁당의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
이것들 전부 다가 하나같이 땡초들이라구요.
어쩌다가 줄잘서서 의원은 되었지만 이땅의 역사에
대해서는, 그나마 현대사를 쥐조옷도 모르는게
분명하다구요.
보세요.
열린벌렁당의 윤호중이란 국회의원을 보시라구요.
청계천을 놓고 이명박시장하고 논란을 하는데...글세
"청계천을 박정희대통령이 복개하고 콘크리트로 덮었다"는
거에요, 글세!
이런 무식한 놈이 어찌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광복이십년사라는 책을 보자구요.
책의 제목을 봐도 금방 이책의 발간이 75년 이후임을 알수
있고요.
이책을 보면 청계천 복개공사의 시작은 1956년도라고
되어 있어요. 이때 세운 공사계획에 의해서 1959년에는
광교에서 동대문까지는 이미 복개공사를 끝냈고
민주당정부가 들어서 예산을 딴 곳에 썼기 때문에
동대문에서 화양동까지 공사를 못하고 있었던 것이네요.
공사가 진전되지 않고 있었기에
판잣촌이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했고
1961년 516혁명이 일어나고 보니까 이미 판잣촌이 형성되어
있었다는 거네요.
그걸 박정희대통령이 청계천판자촌을 성남이라는 신도시로
이주시킨 것 뿐이라구요.
뭐라고라고라?
박정희대통령이 복개하고 콘크리트로 덮어버렸다구요?
이런 무식하기 짝이 없는 자식 같으니라구.
저런게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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