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우리? 뭔 우리? 돼지우리? 사기꾼들 모여있으니 사기꾼 우리당이지.
정체성? 사기꾼들이 정체성? 정체성있지 암 사기꾼들 정체성
'민주''평화'-요건 사기꾼들 두목 새끼가 노베루상 따 먹는 데 잘 써 먹었지-,'인권','민족' 간판 흔들면서 선량한 국민들 피 빨아 먹는 게 사기꾼 우리당의 정체성이지.
남지도 않는 쌀 남아서 쌓아둘 곳 없다고 사기치며 국고횡령하여 정일이와 나눠먹으며 주둥아리로 '민족' 짖어대는 게 사기꾼 우리당의 정체성이지.
정확도 90%도 안되는 우편물 분류기로 100% 정확하게 개표했다고 짖어 대는 게
사기꾼 우리당의 정체성이지.
박정희 잡으려고 친일 굿판 벌리다 김가,신가,정가 자해소동 피우며 사기꾼두목놈 가멸찬 광복투쟁(?) 물어보자 아가리 닫는 게 사기꾼 우리당의 정체성이지
검찰이 법에 따라 강똥개를 구속하려는 것은 유신독재의 구태이고 '인권' 간판 흔들며 지휘권발동은 적법한 행위였다고 짖는 게 사기꾼 우리당의 정체성이지.
반역죄 들통 나려니 제 주둥이로 앞뒤 안 맞는 소리도 질러 대는 게 사기꾼 우리당의 정체성이지.
왜 '깽판'이 내년에 '정일'이 만나려 간다더니 내달로?
급하기는 급한 모양이구나.
반역죄 들통나는 것 막으려고 천가 정가 문가 '깽판' 까지 다 써 먹고 정일이까지 동원하는 돼지우리도 아니고 소 우리도 아닌 사기꾼 우리당 정체성이지.
2005년 10월 20일 LA에서 54년생 김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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