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건설 비용은 m당 얼마일까? 남북을 연결했다는 그 철도 건설 비용은 대체 얼마일까?
철도공사가 '포승에서 평택까지 27㎞ 구간 철도건설비용으로 3천500억원'을 책정했다. 남과 북의 철도 연결은 군사/기술/ 등의 문제로 얽혀있으니 일반 철도 건설 비용보다 더 많다.
물론 북괴쪽의 비용을 북괴 개정일놈이 부담했을리 만무하다. 모두 우리(?)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갹출되고 이를 달러로 환전하여 지불됐다. 지하철 수십킬로를 건설하고 고속도로를 건설해도 서울 대전까지는 건설할 수 있는 천문학적 돈이 지출됐음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어디를 둘러봐도 건설비용 문제는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 일부 민중들은 시베리아 철도까지 여기에 끌어다 붙인다. 노가도 시베리아를 지배하는 러시아 대통령에게 편지질을 했다는 말이 있다. 시베리아 철도가 어디로 도망갈 턱도 없고 .... 사용하고 싶으면 돈내고 사용하면 된다. 여기에 노가놈이 편지질한다해서 공짜일 턱이 없다. 오히려 이용료만 올리는 효과를 만들어낸다. ... 하여간...밥팔아 똥사먹는 짓꺼리다.
이런 천문학적 돈을 투입해서 맹근 철도가 통일된 후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천만에.... 한구간도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 전시용 철도가 된다는 말이다.
옛부터 '선무당이 생사람 잡고'..... '신선놀음 하는 얼치기들 때문에 멀쩡했던 도끼자루만 썩어문더러진다'......
변방정신병자 무장폭동해방구교 개망나니 개말종들아... 동 무시기 불출아.... 나마리맛찌.... 거쥐..... 데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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