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가 될려면 신중해야 한다. 함부러 말하면 안 된다. 함부러 말하는 짓은 시정잡배나 장돌뱅이가 하는 짓이다.그 버릇 개주나 하는 말이 있다. 함부러 말하는 사람은 싹수가 노랗다. 보나마나다.대한민국은 이렇게도 인재가 없나. 아니면 약점많은 허수아비를 새워놓고 마음대로 해먹기 위한 짓인가.한나라ㅏ당 지도부 그리고 영입인사들 모두가 한통속에 놀 인간들이다.그넘이 그놈이다. 미래가 암담하다. 있을 때 잘해야 한다. 위기의식과 멸망의식의 감각이 없는 한나라당은 결코 망한다.두고봐라.망해가는 전철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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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시장이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중에< 장애자 낙태허용에 대한 발언 문제>로 모든 메스컴에서 경쟁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장애인들이 이명박캠프 사무실에 현수막을 부착하고 사무실을 점거한 사진까지도 보도
하였습니다.약점많은 놈 권력의 자리에 앉혀놓고 주물탕 놓
분노한 네티즌들의 규탄 열기도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중도통합신당/민노당등에서도 성명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어제밤 MBC뉴스/오늘 중앙일보/세계일보등 거의 모든 메스컴에서 보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 조선일보에서는 기사로 취급하지도 않았습니다.
최근 유심히 관찰해보니 이명박에게 불리한 기사는 거의 삭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 정당에서 성명서까지 발표한 기사를 묵살해도 되는겁니까?
이명박 캠프에서 조선일보에게 로비라도 한 것입니까?
저는 30년 이상 조선일보를 구독한 애독자 입니다.
조선일보의 편파보도에 대하여 해명이 있기를 바랍니다.
6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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