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는 어딜 가나 지도자 다워야 한다. 가정이나, 단체나 어딜 보아도 지도자의 능력과 정신 자세의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난다. 부모 잘못 만나면 평생 죽을 고생하고 정신도 이상해 진다. 잘못된 가정에서 태어난 인간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면 틀림없이 그 백성은 골탕을 먹는다. 어떤 지도자는 백성에게 희망과 삶에 대해 좋은 꿈을 갖고 살아가게 한다. 그런데 그 반대의 지도자는 백성이 절망과 삶에 대해 포기하는 것을 즐긴다. 지도자는 국민의 수준과 정비례한다. 불행하게 도 김대중, 노무현을 뽑은 사람들의 수준을 알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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