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검증 없는 전직노빠를 믿지 마라
사상검증 없는 전직노빠를 믿지 마라. 사상검증을 했다고 해도 좌파출신은 쉽게 믿어서는 안된다.
“이 사람아, 한번 공산당 한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조봉암씨는 믿을 수 없어. 공산당 하던 사람을 어떻게 믿어”
“내가 러시아에 자주 다녀왔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참 선량하다. 그런데 그곳에서 레닌이 1917년에 혁명을 일으켜 1922년까지 5년 사이에 700만명을 죽였다. 또한 알바니아라는 조그마한 나라에서 공산당이 혁명을 일으켰는데, 단 하루 만에 6만명을 죽였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러시아 사람들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잔인하다. 만일 한국에서 공산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 피바다가 된다. 그러니까 절대로 공산당이 들어와선 안 된다….”
김규식이 한 말이다. 한번 공산당은 영원한 공산당이고 붉은물이 쉽게 빠지지는 않는다. 이 말을 한 우사 김규식은 6.25때 북한으로 끌려가 납북됐다가, 1952년 7월 19일 북괴에 의해 살해된다. 공산주의는 이런 놈들이다.
한번 공산당 한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붉은 물에 든 인간은 그 물에서 쉽게 헤어나오기 어렵다.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한번 배신한 놈은 두 번 배신한다. 배신의 속성과 유혹도 붉은물만큼이나 끈질기고 강하다.
“자기 사상을 배신하고 자본주의 체제를 배신한 놈이 공산주의 체제인들 배신하지 않겠는가?”
이말을 누가 했을까? 월맹 공산국의 시조 호지명이가 한 말이다. 게시판에 못보던 인간들의 흔적이 많이 보이고 각 글의 조회수도 예전보다는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직 노빠와 개대중 지지자들, 민주화 출신자들이 제 둥지를 떠나 이곳에도 오는 것이다.
혹시라도 보수우익의 동정을 살피러온 세작 정탐꾼이거나 해외에서 접속하는 첩자라면 좋게 말할 때 꺼지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
그들의 사상적 변절에 선택 잘했다고 박수를 쳐주기 보다는 왠지 사상적 확신없는 변절에 씁슬한 냉소만 나온다. 그들은 여차하면 다른 놈을 찾아서 떠날 놈들이다.
지금쯤 위슨김동(위대하신 슨상 김대중 동지) 친지노동(친애하는 지도자 노무현 동지) 경지동동(경애하는 지도자 정동영 동지)이나 외치고 쳐 앉아있어야 할 놈들이 거지처럼 이 게시판을 기웃거린다. 물론 궁물을 원하는 구걸의 심정으로 다니고 있겠지. 자신의 주장도 개성도 소신도 없이 오직 궁물만을 위하여!
전직 노빠와 개대중 지지자를 믿지마라. 전직 노빠와 개대중 지지자는 신뢰가 안간다. 지금은 같은 길을 걷고 있으니 딱히 건드릴 마음은 없으나, 이런 작자들을 100% 믿지는 말라는 경고의 말을 전하고 싶다. 누가 호랑이 새끼 아니랄까봐 전직 노빠, 전직 개대중 광신도 출신자의 그 험악하고 삐딱한 세계관, 인생관이라는 송곳니를 가끔씩 그들은 드러낸다.
그리고 민주화니 뭐니 민주열사니 찾던 첩자같은 새끼들은 특히 상종을 말고, 믿어서는 안되는 개종자들이다. 그들은 언제까지나 자기행동 합리화에만 올인한다. 좌파정권 등장하게 한 책임은 없고, 전두환 노태우에 대한 공격을 넘어 박정희, 이승만에게까지도 공격하는 이상한 인간들이다.
골수 민주열사 타령하는 놈들은 김대중광신도나 노빠보다도 훨씬 악랄한 골수 악질 불순분자들이다.
그들을 왜 믿어서는 안되느냐고? 한번 배신한 놈은 두 번 세 번 계속 배신하게 되어있다. 배신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무의식적인 스릴과 쾌감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번 의심하면 밑도 끝도 없다고 했다. 지금은 같은 배를 탔으니 굳이 찍어놓고 의심할 필요까지야 없겠지만 그들을 믿어서도 안된다.
개 버릇은 남 못준다. 한번 불륜하고 바람기 있는 놈은 결혼 후에도 계속 알게모르게 바람피운다. 한번 배신한 놈은 나중에 두 번 세 번 배신하지 않는다는 법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배신한 놈들이 이명박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법 없다. 배신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무의식적인 스릴과 쾌감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에 민주화 시위를 하던 놈들, 내가 본 장면은 그때 이놈들은 학생 놈들이 장발에 찢어진 옷 입고, 양아치처럼 기타 메고, 머리 길러서 꼬랑지 만들고, 화염병과 최루탄과 쇠파이프, 돌멩이 들고 거리를 누비던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15년동안 뱃대지에 기름이 좀 끼었다고, 속칭 쁘띠 부르주아가 됐다고 노동데모꾼들을 욕하는 것이다.
불과 2002년도까지만 해도 소외된 노동자와 서민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핑계로 집권하던 놈들이다. 김대중, 김영삼도 마찬가지의 공약을 냈었지!
그러나 집권하고 나서 귀족노조니 뭐다, 경쟁력을 약화시킨다 하면서 노동자데모를 마구잡이로 탄압해왔다. 군사정부에 대해 화염병들고 지럴하던 놈들이 이제 배때지에 기름이 끼었다고 노동자와 농부들을 얕보면서 헛소리를 하는 것은 추악한 위선이다.
공산주의 용어 중에 쁘띠 부르주아라고 하는 계층은 이런 놈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부르주아(중산 시민)도 아니고, 서민 계층이나 차상위계층은 아니면서 중간에 끼여 있는 대졸이나 대학원졸 정도 수준의 지식수준에 30,40대 사회핵심세대이면서도 세대 내 불평불만계층이며 월 1천만원 미만 소득을 가진 중소상공인 계층이다.
개대중과 개무현을 지지하던 놈들은 이렇게 중산층도 아고 서민이라고 보기에는 어정쩡한 계층의 인간들이 많다.
잘난 것도 조또 없으면서 꼴에 주제에 사회불만으로 꽉찬 놈들이다! 그래. 좌파정권 10년을 밀다가 이명박을 밀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노무현 후계자를 버린 것만은 맞는데, 신념이라는 것은 있냐? 이 개종자들아.
귀족노조 타령하지 마라! 그럴 것이면 네놈들은 왜 박정희때 전두환때 화염병 던지고 지럴 염병했느냐? 그시간대에 공부를 더했으면 지금쯤 전문 기술자급, 중산층에서 상류층 중간정도의 소득을 벌었을텐데? 그때 공부 열심히 한 동료들은 중산층과 중상류층 정도로 살고 있고, 화염병이나 던지고 데모나 하면서 꼴통짓하던 제 자신은 그런 쁘띠부르주아로 남다 보니 꿀리고, 질투심도 생기고 속으로 열받고 부아가 치밀지? 개병신같은 자식같으니.
박정희가 노동자 데모는 사람 보내서 처리하고, 학생 데모에는 공수부대를 보낸 이유가 뭔지는 생각해 봤나? 무지막지하게 모든 데모를 진압한 전두환 보다는 그래도 박정희가 생각은 좀더 있었던 모양인가 보다.
오늘도 포장마차 가서 씨부리면서 못난놈처럼 세상 원망 실컷 해봐라. 너만큼이나 못나빠진 새끼들 길바닥에 널렸다. 그럴 시간에 책이나 한권 더읽지! 불쌍한 중생아. 가서 그런 못나빠진 인생들과 함께 어울려서 세상원망 실컷 하고 몽니부리며 미친놈같은 짓 계속 하렴!
차라리 신념을 초지일관 지키고 사는 민노당 사회당 애들만도 못하다. 민노당 사회당쪽 좌파들은 이제 그 신념을 현실에만 적용시키면 된다.
민노당 사회당 애들만도 못한 자들아. 이 개영삼 개대중 개무현을 추종하는, 그동안 추종해왔던 인간말종 개쓰레기 새끼들!
민주화 개종자들은 대한민국을 떠나라. 서중석, 한홍구, 조정래의 책에서 곳곳에 나타나지만 대한민국이 그렇게 부끄럽고 대한민국의 이승만 건국역사와 박정희 경제개발이 부끄럽고 수치스럽다는 위인들이, 대한민국에서 교수생활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강단에 설 이유가 있나?
대한민국 체제 치하에서 돈도 벌고 사회적 신분도 직업도 얻고, 갖은 혜택을 다 누리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체제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그들은 역시나 개종자들, 먹물 들었다는 지식인=쓰레기 라고 본 우리 선조들의 시각은 참 현명했음을 새삼 절감한다. 조선시대, 고려시대에도 지식인들은 민초들로부터 쓰레기 취급을 받았다.
생산하는 것은 없으면서 만들어내는 것은 없으면서 순 말도 안되는 헛된 공리공담이나 만들고 말을 지어내서 사회갈등과 싸움을 부추기는 자들이 지식인들 아닌가?
강만길, 서중석, 강정구, 한홍구, 최상천, 문익환, 이재정, 함세웅, 강준만, 진중권, 조정래, 황석영!
강만길, 서중석, 강정구, 한홍구, 최상천, 문익환, 이재정, 함세웅, 강준만, 진중권, 조정래, 황석영 등은 이시대의 대표적인 인간추물 인간개쓰레기들이다. 아가리만 열면 극우파쇼 군사독재 타령 했지만 이놈들도 제 돈벌이에 눈깔이 뒤집혔지, 국민들의 삶을 해결하는 어떤 대안도 내놓지 못했다.
저놈들이 내놓은 싸구려 책이 지금 중고등학생에게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으니 기가 막힌다. 특히 조정래, 한홍구, 최상천, 서중석 은 중고등학생들도 알만큼 유명하다. 몰라도 되는 이름들을 이땅의 꿈나무들이 알고 있으니 참 그 폐해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렇게 대한민국 사회에서 돈벌고, 직업있고 지위를 가졌으면서도 저놈들은 지금도 사회에 대한 피해의식과 증오심과 오기로 이를 갈고 사는 놈들이다.
저런 소위 민주화운동가, 민주열사라 하는 불한당 개종자들이야 아집과 오기로 뭉쳤고 골수에까지 원한이 사무친 개종자들이니 세상뜨기 전까지 저 민주화 놈들과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박멸에 임할 것이며, 나머지 슨상지지자와 노빠들은 일반 네티즌 여러분들이 해결해야 될 놈들이다.
이제 미친짓 그만 해라! 쓰레기같은 전직노빠, 슨상님광신도 개종자들이여. 커밍아웃을 하던지 니 주둥이와 니새끼들 주둥이가 급해서,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주둥이에 풀칠하려는 먹고사니즘 때문에 변절하였노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전향하고 활동해라.
어설픈 사상의 자유 타령하는 놈들이, 민노당계 애들한테는 칼날을 세우는 그 꼴도 참 우습다.
너희의 본래 목적은 민주화가 아니라 기득권 찬탈에 목적이 있다. 보수우익! 너희도 해먹었으니 이제 우리도 좀 해먹자. 이런 생각이 심리 저변에 깔려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뭔가 2% 이상씩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좌파이념을 끝까지 지키려고 노력하는 민노당계 진짜 좌파들은 비록 사상적으로는 적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신념을 지킨다는 점에서는 나름대로 경의를 보낸다.
사상적 충성심도 없고 이념적 충실성도 줏대도 없는 슨상님빠, 노빠 개종자들에게 신년벽두부터 경멸과 야유와 조소를 무한대로 보내는 바이다. 가다가 차 사고라도 나던지 올 한해 하는일 전부다 대망하던지 해라. 새해엔 암에 걸리면 더 좋고!
아무쪼록 立春 大不吉 하길 바란다. 허구헌날 우익 토론장 나타나서 찌질대는 사상적 이념적 소신도 없는 더러운 프락치같은 자들이여!
박정희 전두환때 화염병던지고 삽질하던 놈들이 김영삼때부터는 배때지게 기름이 꼈다.
박정희 전두환은 군사독재라서 싫고, 노동데모꾼들은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귀족노조라서 싫고. 개쓰레기 같은 위선자들이다. 위선도 이런 위선이 없다. 아쉬울 때만 진보 개혁, 배에 기름차면 합리적 중도보수에 상생! 염병쇼를 한다.
지들도 박정희 전두환때 화염병들고 데모하던 자들이 노동자데모에 삿대질 하는 꼴이 우습다. “‡신같은 것들도 이만한 “‡신들이 있을수가 없다.
누가 그때 너더러 데모 하라고 시켰냐? 이그때 공부 안한 대가가 지금 중산층도 서민층도 아닌 너희 불평분자들 소득, 그 공산당 용어로 쁘띠부르주아 수준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도 꼴에 서민층, 차상위층, 극빈층 안된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민주화? 염병말라. 민주화라는 미명으로 반역행위를 합리화시키는 바에 당당하게 커밍아웃을 해라.
60,70,80년대 학생데모꾼 놈들 부모 잘만나서 세상무서운 줄 모르고 데모하고 이념상아탑에 갇혀서 물불 안가리고 몸던져 데모하고 헛짓하는 것과, 60,70,80년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데모하는 노동데모꾼들과 다를 것이 뭐가 있나?
노동데모꾼들은 그래도 제 생존을 위한 싸움이니 동정심은 간다만, 제 학업도 똑바로 못하는 것들이 학생운동 한다고 헛짓하면서 돈쓰고 사위하던 학생데모꾼 놈들에겐 털끝만큼의 동정심도 없다.
부모 잘만나서 괜히 개짓거리 한것이지! 그 학생데모질 안하면 뭐 생존에 지장이 있다든? 누가 네놈들 따위더러 민주화 시켜달라고 쫓아다니며 애걸복걸 했더냐? 개미친놈들. 그래! 나이 40살 가깝게 처먹도록 이뤄놓은게 뭐가 있더냐?
어떤 철학자가 나이 40이 되어도 이룩해 놓은 것이 없으면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했다.남들 학교 못다닐 때에 부모 잘만나서 고등학교 나오고 대학 나왔으면 팔자좋은 것, 세상 좋은 것, 부모 잘만난 것을 감사할 줄이나 알아야지. 비열한쓰레기들이여.
이명박이 당선되면 이민간다던 서프와 딴겨레의 어떤 개망종들의 망발을 봤고 저장해두었다.
그렇게 대한민국이 싫고 꼬우면 북한으로 가든지 외국으로 가든지 해서 대한민국, 한국계 토론장과 한국문물과는 완전히 차단된 생활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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