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두 가지다.
저것도 국회라고 해야 하나!!!
저런 인간 쓰레기들도 국회의원이라고 불러주어야 하나!!!
그 중에는 돈으로 금 베지를 사서 달고는 우쭐거리는 인간 말자들까지 끼어 있으니...!!!
이거야 원...!!!
국회의사당은 문화의 전당으로 만들어 국악 감상이나 하고,
스스로 국회의원이라고 뻐기는 자들은 몽땅 화장실 청소차에 실어
폐수 종말 처리장으로 보내야 한다.
국회가 무슨 돗대기 시장 난장판인가.
흥정은 무슨 놈의 흥정!!
애기들이 장난감 안 사주면 밥 안 먹는다고 떼쓰는 꼴과 무엇이 다른가.
국회의원이라는 인종들이 국회 개원에 조건을 내걸어?
국회 문 닫아!!
그리고 세금 도둑질 그만하고 모두 사퇴해!!
그러면 선거 다시 치러 인간다운 인간으로 국회를 다시 채울 테니 모두 떠나!!
이것이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정확한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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