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주택자의 양도세 감세
정책을 내놓았는데 겨우 2년만 한시적으로 내놓아 있으나
마나 한 정책입니다.
2년후 중과세하는데 있으나 마나한 정책인 것입니다.
아직도 정신이 덜 든 정부는 갑갑합니다.
찔금 찔금 내놓고 뭐 화끈하게 정책을 장기적으로 끌고 갈
정책을 내놓고 해야 하는데 정말 희망이 없는 정부입니다.
다 주택자와 상가 건물,빌딩,토지등이 3년을 보유했다면 일반
세율을 적용해야 합니다..여기서 일반 세율이란 6~33%를 말하는
건데..현재는 50~60%의 양도세를 중과하고 있습니다.
그것 뿐인가? 토지 등급도 배 이상 올려 버렸다는 말도 하더군.
정부는 내수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도 말잔치에 불과합니다.
양도세가 6~33%의 일반 세율이면 되었지 50~60%의 중과세에다
토지 등급까지 올려 세금을 더 많아 진다는 말을 사람들은 말
하더군요.
대체 뭘 할려고 정권을 잡았는지 모를 정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도 가슴에 와 닿지 않
습니다..
아주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년간 한시적으로 양도세 인하 조치는 매수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데 있으나 마나 한 정책입니다.
에라..냉수 먹고 정신이나 차려라...의류업체는 줄 도산하고
있고,자영업자도 도산하고 있는데 정부가 국민의 정부인지,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아무리 정부가 제정 지출을 늘려 경제
를 살린다고 해도, 민간인이 사고 팔고가 안되는데 무슨 경제
가 살아 나는가?
희망없는 이명박 정부입니다..생각이 좌파적인데 무슨 경제를
살리는 건가?
에휴..시시한 정부입니다...집어 처라..국민들 고생 그만 시키
고 하야하는 것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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