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용서할 수없는 강도집단

오늘 뉴스를 보고 분노가 치민다.
두번씩이나 정권을 도둑질하고도 아직도 昨醉未醒인 이런 집단은 반드시 혹독한 군사정권이
들어서서 제대로 될 때까지 매질을 해야 한다.

새누리당이 국정원사건등 선거기간중 고소고발사건을 예전과 같이 취하하지않고 끝까지
추진할 것이라는 소신을 밝힌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조치다. 과거 선거끝나면 끝이라 했던 방침이 이번에는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되지 않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절대로 과거 노무현이가 약탈해가도 멍청하게 선거뒤에
소를 취하하는 "꼴통같은 짓"은 "절대"하면 안된다.

이에 대해 민주당측은

“관례적으로 대선과정에 있었던 상대에 대한 고소고발을 취하해 선거 이후 새 정부 출범에
또 다른 부담이 되지 않도록 했다”며 “상생의 정치를 펼쳐 갈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이전의
관례가 지켜지기를 바란다” 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4/2012122402260.html

참으로 기가 차다. 진정 그 죄를 못느낀다는 건가? 단순히 물건 몇개면 말을 않겠다. 정권을
빼앗아 가고도 진정 방성은 커녕 별 대수롭지도 않다는 소리다. 이게 민주주의를 하겠다느
자들의 주장일 수있는가? 이자들이 과거 군사정권이 독재했다고 난리를 부린 집단 맞는가?

이런 죽일 놈들.
지난 1997년, 그리고 2002년 없는 병풍을 몰고와 대권을 흠쳐가고도 사후 추호도 양심의 가책
을 느끼지 않는 놈들이 이제와서 하는 수작이 고작 이런 건가?

도대체 이런 수작을 들으면서도 민주당지지자들은 추호도 느끼는 바가 없는가? 당신들은
터럭만큼도 양심은 없는 인간들인가?

이번에도 자칫잘못하면 그 거짓 흑색선전으로 정권을 흠쳐갈뻔 한 것아닌가?
당시들은 이렇게 해서라도 정권을 뺏어가는 게 정당하다 생각하는가?
그러고도 민주시민이라 자부하는가?

지금 이나라에는 민주주의를 가장해 폭력과 폭동으로라도 정권을 빼앗는 것은 정당하다 생각하는
다수의 젊은 놈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이에 대한 추호의 가책은 어디에도 찾아 볼수없다.
그것을 소위 민주주의로 포장한 자들이 당시들, 바로 당신들 반민주세력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
"당신들에게는 민주주의가 필요없어. 오직 총, 칼로 가혹하게 다스려야 될 날강도 같은 폭동세력일
뿐 , 반드시 군사독재가 들어서야할 이유다."라는 말을 새겨듣기 바란다.

과거 군사독재정권이 그래서 정당한 것이고 그런 세상이 하루빨리 다시와야 하는 정당성이 또한
여기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