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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장재균
작성일 : 15-08-01
조회수 : 426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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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7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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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vivakorea2012.com
버려진 파지와 쇠붙이를 모아 팔은 몇 푼 안 되는 돈이지만 그 돈을 종북세력 척결에 쓰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감동을 받으셨다는 이름을 밝히지 않는 김(63) 이(57)모씨. 김(55) 모씨 등 3분께서 우이동에 넓은 장소를 빌려
어버이연합회원들과 탈북여성 등 250여명을 초대 통일대박을 앞당기기 위해“남북이 하나되는 남북가족 함께하는 북한음식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도착해 보니 만반준비(삼계탕 50인분 단고기(보신탕) 200인분 과일. 술과 음료수)등 푸짐하게 준비를 해놓고
있었다.
또한 이날 어버이연합은 타인에 모범이 되시는 30여분께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뒷 정리를 깨끗이 하는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대표
김순희
감사합니다
2015년 7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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