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 정치의 개*끼들아, 또 국개의원들아

왜! 박근혜 대통령이 니들에게 그리 무서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정도를 걸으면서, 내 식구이니까 밥그릇을 나눠먹겠다는 마음도 없이.

정말 정도를 걸으시면서, 정치를 하니 더러운 정치의 개새*들과 국개의원들은 무섭겠지.

더러운 정치 커넥션을 유지하면서,

아우먼저 누이먼저 하면서 서로 나누어먹기에 익숙했었던 정치시절을 만끽하고 싶겠지.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께서 그런 정치계의 더러운 커넥션을 너무나 잘 알고, 그래서 너희들의 밥줄을 끊어놓으니,

무섭냐?

언론 과 여의도의 정치계의 더러운 개새*들의 협잡을,

나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끊어놓으시는 모습에 통쾌하다.

여당 야당 할 것없이, 앞에서는 으르렁거리면서 싸우는 모습을 연출하고,

뒤에서는 형님 아우님 하는 꼬라지들을 이제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염증을 느낀다.

더러운 놈들.

지들이 더이상 더러운 짓거리를 서로 숨겨주면서,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는 일들을 할 수 없으니.

이제사 무서운 것이냐!

나는 천천히 가지만 확실하게 너희 더러운 정치인들의 커넥션을 끊어버리는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그런 박근혜 대통령께서 겨우 임기 5년인 것이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