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588" 이나 "미아리 텍사스촌" 또는 "용산역전" 에 단속이
심해지자 매춘업이
민가로 파고들어 매독, 임질, 에이즈가 확산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에이즈는 무섭다. 그러나 에이즈균은 보이지 않는다. 가장 믿었던 상대방이 에이즈
보균자일줄이야...
하늘같이 믿는 애인이나 남편도 창녀나 술집여자와 외박을 할 수있고
상대방이 에이즈 보균자면 영원히 고칠 수없는 에이즈 환자가 되어
죽는 날만 기다리게 된다. 한 번 걸리면 땅에 묻힐 날만 기다려야 하는
무서운 에이즈...
에이즈에 안 걸리는 방법을 소개한다(다 아시겠지만..)
에이즈에 안 걸릴려면 모르는 남자나 여자와 잘때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남녀가 흥분하면 콘돔을 안끼고 일을 저지르게 되고
상대방이 에이즈 환자면 죽는길로 들어서게 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콘돔을 껴라.
그리고 모르는 사람과 키스하지 마라. 에이즈 보균자와 키스하면 혀가 들락날락
하면서 실핏줄이 터져 에이즈에 감염된다. 상대방이 의심스러우면 절대로
키스하면 안된다.
면도를 할 때는 반드시 일회용으로 하라. 에이즈 환자가 쓰던 면도기를
그대로 사용하면 90%는 에이즈에 걸린다. 면도하면 실핏줄이 터져서
에이즈균을 감염시킨다. 에이즈균은 뜨거운 물로 소독을 해도 죽지 않는다.
교통사고가 나서 수혈을 받으면 재수 없으면 에이즈에 걸린다. 뉴스를
보았을 것이다. 대한적십자사가 에이즈균에 감염된 피를 팔아먹었다는
기사를 보지 않았나?
침을 맞을 때는 반드시 일회용으로 맞아야한다. 에이즈 보균자가 맞던
침을 맞으면 90%는 에이즈에 걸린다. 시골에 가면 침을 소독약으로 닦아
여러사람에게 놓는데 에이즈균은 소독약에 죽지 않는다.
군대에서는 여자관계를 못하기때문에 상대방의 홍문에 대고 성행위를 한다
그러면 홍문의 실핏줄이 터지므로 상대방이 에이즈환자면 꼼짝없이
에이즈에 걸린다
군대는 하라면 할 수밖에 없으므로 억울하게 에이즈에 걸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누가 강간하려고 하면 목숨 걸고 거절해야 한다. 군인들은 외박하면
에이즈에 걸린 창녀와 성접촉을 할 수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어떤 짓을 해도 에이즈에 안 걸릴 수도 있고 에이즈에 걸려도 남에게 균만 전파하고
자기는 괜찮은 에이즈병도 있다. 그러나 재수없으면 졸지에 영원히 고칠 수없는
에이즈환자가 되어 죽는날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고 만다.
에이즈에 안 걸릴려면 이상 여섯가지 방법을 꼭 지켜야 한다.
성접촉은 본능적인 것이므로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 수 있고 그러다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에이즈 환자가 될 수 있다. 영원히 고칠 수없는
죽음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에이즈 환자가 안될려면 이상 6가지를 꼭
명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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