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교수의 아들은
- 강 교수가 제국주의의 멍멍이라고 부르는 미2사단 카츄사를 다녀왔고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이다.
강교수 자신은
- 자기 친구들의 독재에 저항하다 감옥에 모조리 끌려갈때 미국으로 튀어서 위스콘신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세상 좋아지니까 한국 와서 살고 있다. 그의 미국행적에는 추호의 거짓도 없다.
강교수 부인은
- 미국 유학중에 만나서, 거대재벌 삼성의 성균관 대학교 의대교수이며, 미국시민권자이기도 하다.
강교수 집은
- 강남의 타워펠리스이다.
조작 아니냐고?
여기나온 내용의 99%는 월간지(아마 "말")에 나온 것이고.
거짓말은 하나도 없다.
동국대 사회학과 학생 중에서 머리에 머 좀 들어있는 사람들은
강교수보고 이런 말 한다.
"사이비..."
그렇다. 그는 가열찬 친미사대주의자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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