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친북 반미 좌파 정권에 충정 어린 경고를 하는 바이다.
지난 4년 동안에 저질러 놓은 모든 일들을 깊숙히 진심어린 마음으로 반성 부터 하여 주기 바란다.
대통령이란 자리에서 나라 역사의 피와 땀의 냄새를 자신의 소신과 고집과 욕심으로 다 한껏 번에 바꿔려는 그런 어리석음을 다 내려 놓아 주기 바란다.
나라는 계속 새롭게 변하여 승계함이 기본이니까?
이제,당신들이 선하게 끝나면 당신들이 뿌려 놓은 역사적 도덕적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외교/안보적 모든 오물들을 후대 백성들이 모두 ‹M을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말의 진리를 부지하면 그 오물을 당신들이 끝이나도 당신들이 치우게 될 것이다.
너무 지나쳐 오히려 반역으로 치닿고 있기 때문에 걱정 어린 나의 충고이다.
자신의 지지도 8%대를 심사숙고하여 죄악에 가깝게 반성하라.
92%의 전 국민이 당신들을 잘 못 한다고 책망하고 있슴을 진실로 두려워 하라.
진실과 정의, 도덕과 사랑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라.
그리고 백성 대중을 두려워 하라.
세계의 이목과 인간의 정의와 진실 그리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망각하고 악인의 길로 걸어며 300만명이나 굶어 죽인 북의 악마 괴수 김정일 독재 체제를 경고하지 않고 오직 친교와 유하책으로만 조건없는 퍼주기 사대주의 근성 아양만으로는 결코 사망에 이르고 말 것이다.
캄캄한 흑암과 절망에서 허득이게 만든 군사 독재자 김정일 체제하에 동물 취급을 받고 있는 우리 동포들을 인간적으로 잠시나마 좀 생각해 보라.
그기에 좌파 정권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들이 숨어 있다.
노무현 정권!
이제 끝을 마무리 해야하는 정권!
떠나야 하는 운명적인 막바지 골목에서 자비와 사랑, 겸손과 반성으로 역사 앞에 진실로 회개하라 .
마지막으로 내려와야하는 운명적 정권,제정신을 차리고 조용히 물러나라.
그래서, 침묵이 금이라 했지 않는가?
입과 말로 너무 너무 백성의 가슴에 불을 지러지 말라.
지나치면 죄악이 더 커지니라.
6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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