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까? /88/ 저 줏대 없는 示威專門꾼들을
청계천과 광화문을 뒤덮은 시위 군중을 아래와 같이 분류하면 어떨까?
1. 불리한 조건으로 수입되는 미국 쇠고기가 진정으로 걱정이 되어 다수 국민을 위해 대신 나선 사람들
2.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는 핑계일 뿐, 이명박 정부를 괴롭히려고 나선 야당 계열 철부지들
3. 대한민국 전복이 주목적이므로 교묘하게 시위대는 피해자로 둔갑하고 경찰은 악당으로 확대, 조장하는 친북 좌익들
4. 멋도 모르고 덩달아 분위기에 휩쓸린 철부지들
위 숫자대로 그 비율이 된다고 추정해 봅니다.
즉 10 + 20 + 30 + 40 = 100.
아, 이 망국적 시위를 즐기는 저 다수 얼간이들,
김정일 통치 아래서 지옥 생활을 해 봐야 정신 차릴까?
미국 쇠고기가 들어온 다음에 안 사먹으면 되는 간단한 문제를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는가? 그것이 애국인가?
왜 한반도에는 북쪽에나 남쪽에나 가짜(거짓, 사기, 협잡)가 저토록 많을까? 일본, 아니면 중국의 노예로 한 오백 년 더 시달려야 고칠까?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독립운동 최고 목표였던 “꿈속에서라도 거짓이 있으면 뉘우치는 백성이 됩시다.”는 언제쯤 실현될까?
아,
저 줏대 없는
철딱서니 없는
시위전문꾼,
데모 중독자들을
어찌할꼬?
0806012208
* 요즘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글을 다 쓴 시 분까지 표기함.
* 2208 = 22시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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