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에 저또한 동감입니다
때려잡자 빨갱이
처부수자 북괴군
작살내가 종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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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교 집단난동에 강경대처하라
쇠고기 탄핵은 조직적인 음모가 의심스러운 일이다. 정부와 검찰, 경찰은 용서없이 철저하게 파헤치고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은 슨상교와 향우회교 신자들만 사는 나라가 아니다. 슨상교와 향우회교 신자들만의 나라가 아니다. 검찰과 경찰은 슨상교, 노사모, 향우회교 신자들의 집단난동에 강경대처해야 한다. 사이버수사대로는 안된다. 검찰과 경찰이 쇠고기 괴담을 만드는 배후를 추적해야 한다.
정부도 그렇다. 무조건 수입만이 능사는 아니다. 그리고 쇠고기 수입도 20개월로 일본과 같은 기준을 세우면 안되나? 일본도 20개월 이상 쇠고기는 받아들이지 않는데 왜 우리는 30개월 이상 쇠고기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만일 정부가 일본과 같은 기준만 내세웠어도 저 친북좌파와 슨상교, 향우회교 신자들은 할말이 없다.
쇠고기 수입 내용 부분 수정이나 개정을 요구한다. 쇠고기 협상 수정할 수 있으면 수정해야 한다. 왜 노무현 정권이 추진해놓은 일을 가지고 이명박이 피해를 봐야 하나?
쇠고기 탄핵은 조직적인 음모가 의심스러운 일이다. 노무현 정권이 추진한 일이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의 인사인 유모 장관, 정모씨 그리고 친노는 아니지만 노빠들이 대규모로 몰려간 대선후보 문모씨 등도 쇠고기 협상과 FTA 찬성을 했으며 쇠고기 안전하다고 발언했고, 유모, 정모, 문모씨 등이 쇠고기협상과 FTA에 찬성한 부분을 캡춰한 내용과 갑자기 입장을 변화시켜서 말이 달라진 것도 인터넷에 돌고 있다.
사실 노무현 정권이 조건 다 없애고 일괄적으로 추진한 일로 왜 이명박 정권이 이렇게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노무현 정권때 FTA를 반대한 강기갑을 노빠들은 사쿠라니 세계화에 방해가 되니 하면서 중상비방하였다. 그런데 지금 강기갑은 그들의 영웅이 되려 한다. 강기갑에 대해서 노빠들과 슨상교, 향우회교 신도들이 당시 취한 행동과 지금 노빠, 슨상교, 향우회교 신자들이 취하는 행동은 정말 이율배반적이기까지 하다.
문제의 발단은 노무현 정권이다. 노빠, 슨상교, 향우회교 신자들은 이것을 숨기고 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라! 협상 내용의 일부는 수정해야 한다. 일본도 20개월 이상 쇠고기는 받아들이지 않는데 왜 우리는 30개월 이상 쇠고기까지 받아들여야 하나? 일본과 같은 기준만 내세웠어도 저들은 할말이 없다. 언제까지 노무현 정권이 파놓은 덫에 꼼짝없이 걸려들어 농락당할 셈인가?
정부는 굴복하지 말고 협상을 추진하되, 협상내용 중 일부 수정, 부분수정 등은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잘못을 노무현 정권에게 돌려야 한다.
노무현 정권이 추진한 쇠고기 무조건 협상은 일본처럼 20개월 미만으로 하향 조정해야 한다. 재협상까지는 안되도 협상내용 부분수정은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향우교와 노사모 등이 개입한 죄는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아래는 쇠고기 촛불탄핵일지다.
향우회교와 노사모의 난동 일지
5월 3일 노무현을 숭배하는 골수노빠,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자가 쇠고기 시위 이명박 탄핵카페 만들고 시위 유도
5월 5일, 6일, 7일 분신자살 경력자인 골수노빠 백모의 개입을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등이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왜곡하거나 은폐한 것을 보도한 빅뉴스 홈페이지, 노빠 등에 의해 해킹당함. 조갑제 개인 홈페이지 등도 해킹을 당해 3개월치 자료가 삭제됨.
5월 5~10일 경 노무현, 촛불집회 현장 2차례 방문
5월 10일 고등학생의 이명박탄핵카페 개설과 130만명 서명 조작. 학생은 경기도 고등학생이라 했으나 5월 15일경 전주시 덕진구 모 고등학교에서 수업중, 전주 덕진경찰서에서 검거함
5월 17일 광주 금남로에서 촛불집회 시작하여 전국으로 번짐
5월 20일, 쇠고기 유언비어, 이명박이 독도를 매각했다는 유언비어, 의료보험 건강보험료 백만원대, 수도세, 전기요금 백만원대라는 허위 동영상 유포됨
5월 24일 노사모 회원출신자 여경찰의 팔을 물고는 머리를 구타당했다는 허위동영상과 사진 나돔
5월 25일 전주 완산, 환경미화원 출신 386 운동가 42세 이모 분신자살시도
5월 28일 백골단 동영상이 미국 이민자(1992년 이민간 친좌파 이민자)가 조작하여 올린 것이 IP추적으로 밝혀져 구속기소
6월 1일 서울대 여대생이 경찰에게 구타당했다는 신고를 했으나, 모친이 전북 전주에서 올라온다고 함
6월 1일 YTN뉴스 등에 특정지역 출신인 서울사람이 자녀들을 데리고 옴. 그 자녀들은 서울출신이지만 특정 지역출신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는 남자가 자녀들에게도 민주화의 소중함을 교육하러 왔다는 내용이 뉴스에 방영됨.
6월 2일 골수노빠 프로그래머가 한나라당 홈페이지를 해킹, 이명박을 쥐로 표현하고 고양이가 쥐를 잡아죽이는 모독적인 내용의 창이 뜨게 함.
향우회교와 노사모의 집단적인 행동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이는 지역 향우회와 노사모 등이 국가공권력을 부정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상 뉴스나 네티즌들의 제보로 밝혀진 사실만을 총 종합하였다. 출처는 뉴스를 직접 찾아보길 바란다. 5월 8일까지 노빠였던 노사모 회원 실명등록자가 5월 25일에 갑자기 박사모로 둔갑한 것은 네티즌이 화면까지 캡춰해서 제보한 것이다.
그리고 청계천 광장에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동원된 특정지역 주민들도 듣고 목격했다. 자! 이제 배후 음모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게 뭔가?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패권주의자들, 슨상님과 노무현을 숭배하는 자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음모라는 것이 확실하다. 이런 음모를 수사하지 않고 묵인하고 넘어간다면 사람들은 공권력의 공정함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게 될 것이다.
검찰과 경찰은 정체를 숨기고 활동한 향우회교 집단난동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유언비어는 마치 경상도 군인이 씨를 말린다 하는 과거 유언비어와 비슷한 수준이다.
노빠와 노사모, 슨상교, 향우회교, 향우회족 2세, 3세들이 똘똘뭉쳐서 집단적이고 주도면밀하게 벌이는 난투극이며 배후에는 노무현 같은 자들이 있다.
이제는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 검찰과 경찰은 정체를 숨기고 활동한 향우회교 집단난동에 강경대처하라! 슨상교, 노사모, 향우회교의 집단난동과 슨상교, 향우회교 2세, 3세들이 가담한 사건을 더는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노무현은 현장을 직접 방문했고 오마이뉴스에 기사로도 있다. 그러면 슨상님의 개입까지도 의심해봐야 한다.
정부는 쇠고기 협상 중 일부내용을 수정해야 한다. 오바마나 힐러리나 매케인도 협상내용을 그대로 해야 한다고 고집하지는 않는다. 정부는 융통성있게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 쇠고기 파문을 그냥 넘기지 말고, 슨상교, 노사모, 향우회교 회원들과 호남인 2세, 3세들의 개입도 철저하게 파헤쳐서 한점 남김없이 수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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