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자유민주공화국이 맞는지 모르겠다.!
공산 사회주의 김일성이가 적화야욕을 채우려고 남침하여 6,25전쟁을 일으킨지 어언반세기를 넘기고 있다.
그런데,아직까지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소위 지식인들이라는 자들이 김일성주의 곧 주체사상에 빠져서 헤메고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들은 세계가 인정하고 공인하는 6,25전쟁이 김일성이가 도발한 전쟁임을 입증하고 공인하는데,
대한민국내에 있는 주사파들은 억지를부리며,
6,25전쟁이 김일성이가 주장하는것처럼 통일전쟁이라는 억지 주장을 공공연히 하고 나서는 것을 보고 국민들은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특히 교육감을 선출하는 자리에서까지 이런 억지주장을 하는 인사가 교육감선출에 나섰다는 것이 말이되질않는다.
언제부터 대한민국 교육계에 이러한 인사들이 기생하게 되었나를 곰곰히 생각지 않을수 없다.
전교조라는 이적단체를 김대중정부에서 합법적인 단체로 인정을 하고 합법으로 탈밖꿈해준탓일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김대중은 누가 뭐라고 해도 빨갱이라는 것을
대 다수의 국민들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그의 공산주의 활동 전력을 일일이 손가락으로 꼽지않아도 모두가 잘아는 대목들이다.
그런 인사가 불법 이적집단을 합법적으로 탈밖꿈 시킬적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것이다.
불을 보듯 훠히 들여다 보이는 것은 김대중은 붉은 여우라는 것을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다알고 있다.
그러니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불법 이적집단을 합법적으로 만들는 것은 그의 생각에는 당연하게 생각할런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대 다수의 국민들은 이것은 엄연히 불법이고
국가보안법에 접촉이되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대중 자신이 반국가적인 이적 행위를 합법으로 가장을 하기위해서는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불법이적집단들을 합법적으로 만들어야만이 자신도 불법이 아니 합법적인
자신의 과거를 포장할수가 있었을 것이다.
지난10년동안 좌파정부에서 저질러진 일들이 과연 이런일들뿐이겠는가.
수도없이 많은 비리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공화국의 헌법질서와 국법을 좌파들을 자신들의 호주머니 속에서 손장난을 치듯이 마음대로 주물러왔다.
그러면서 합법이라고 억지 괴변의 논리를 펴가며 국민들을 호도하고 자신들은 초헌법적인 존재로 둔갑을시켰다.
지금도 좌파 집단들이 벌리고 있는 모든 집회나 불법시위에는 여지없이 초헌법적인 행위로 자행하면서 국민들의 보편적 삶을 망가뜨리고 방해하면서 자신들의 주장이 정당하다고 떠들고 있다.
과연 이들은 어느나라 국민들인가?
좌파들이 주장하는것처럼 주체사상이 제일좋은 사상과념이라면 그냥 북한에 가서 살기를 바란다.
더이상 대한민국에 살 자격들이 없다고 국민들은 생각하고 그렇게 알고있는데,좌파들은 대한민국에서 호의호식하면서
그들은 김일성주의를 부르짖고 더 나아가서는 주체사상이 세계에서 유래가없는 제일의 사상이념이라고 떠들고 있다.
만약에 좌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주체사상이 정말 좋은이념체제라면 세계 사람들이 그냥 놔두겠는가?
서로 앞다투어서 도입하고 자신들의 나라에 주체사상의이념을 펼치려할것이다.
하지만 아니지 않는가? 세계가 김정일을 악의 축으로 보는것은 주체사상이 개인적인 독재권력을 유지하고 우상숭배를 하는 맹신적인 독재권력을 지탱하려는 조잡한 이론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지않는가!
참으로 한심하고 어이가 없다.
교육계에서 이러한 잘못된 주체사상을 제대로 해부도 못하고 제대로된 이성의 지식으로 비판도 못하면서
그 패해를 분석도 못하면서 맹신적인 추종만을 한다는 것이 말이되질않는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교육계의 현실이다.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했던가! 눈을 뜨고도 당달봉사처럼 소경 코끼리 만지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공산 사회주의 골격은 만인이 평등한 지상낙원을 건설하는 것이 목표이다.
과연 인간들이 지상낙원을 건설할수가 있다고 보는 것인가를 묻고싶다.?
그들의 주장은 생시몽이 주장하면서 발생되어진 공동체 지상낙원이다.
생시몽도 신학자이며,철학자이다.
그리고 성경을 이용해서 자신이 주장하던 공동체의식을 공상함으로서 공산 사회주의사상이 발생되어진 것이며,
이어 루이불랑,푸리에 이어서 많은 신학자들과 철학자들이 발전시켜 나간 것이 지금의 공산 사회주의사상으로 발전이 된 것이다.
이러한 것을 마르크스가 공산 사회주의사상이념을 정리하여서 지금의 공산 사회주의 사상이 정립화된 것이기도 하다.
기독교의 성경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의 하나됨(요17장)의 공동체 를 모방한것이며,
또한 하나님만이 지상낙원을 창조하시는 것을 마귀사상에 빠져서 인간스스로 지상낙원을 건설하자는 미혹된 사상이 바로 공산 사회주의사상 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이러한 사상으로 세상을 미혹하는 짓을 짐승짓이라고 못 밖고있다.
결국은 사회주의 사상으로 혁명을 일으키고 짐승짓으로 자신들의 동포들을 학살하고 죽이는 것을 합법적으로 가장한 짐승의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다.
공동체사상의식이 바로 성경의 공동체의식인 예수 그리스도안에서의 하나됨을 모방한것이다.
웨슬리 또한 성경을 인용해서 공동체의식 사상을 체계화했던것이다.
지금도 세계 모든 나라에서는 이러한 공동체사상의식을 나라의 근간으로 채택을 하고 정책을 위반하려는 것이다.
패일언하고 주체사상은 짐승짓이며,또한 그사상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모두가 순수를 가장하지만 결국은 짐승짓으로 결말을 섦쨈募?것이다.
대한민국의 사회가 밝은사회가 될려면 이러한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세력들을 모두 척결하지않고서는 밝고명랑한 사회나 나라가 될수 없다는 결론이다.
그러므로 대 다수의 국민들은 바라고 있으며,희망을 놓지않고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공화국으로서 반듯하고 밝은사회를 구성하기를 하루빨리 주체사상의 추종하는 세력들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내야만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서 자리가 지켜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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