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닥이 말라붙은 지금
운하사업 적절한 시기인데..
하늘이 준 기회를
붉은무리 매국역적 폭동이 두려워 또다시 놓치고 있다...
지금 말라붙은 강바닥을 바라보며
손으로도 모래를 파낼수 있을 좋은 환경인데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처럼
개대중김영삼이가 경부고속도로현장에 자빠누워있으면
아랑곳하지않고 들것에 옮겨서 계속 공사한것을
배워야한다..
희생없는 결실은 없다..
꽃이떨어져야 열매가 맺히듯
개대중졸개 향우회테러질이 두려워
자연이 준 좋은 기회를 놓쳐서는
대한민국 경제 회복하기 불가능하다..
자연이 허락한 기회를
슨상교도폭동때문에
이렇게 몇달째 손놓고 있는 소심한 정부가
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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