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진정한 진보 좌파는 없다.
국가와 체제를 부정하는 세력이 어떻게 야당이고 진보 좌파 개혁인가? 반역자들이지! 한국 사회엔 진정한 진보 좌파는 없다. 사이비 진보세력,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세력과 친김일성, 친김정일 어용 세력들, 김대중과 노무현을 90% 이상 숭배하는 광신도들, 상대방을 용납할줄 모르고 상대방을 죽이고 권력을 탈취하려는 세력들만이 존재할 뿐이다.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저 빨갱이들은 이념과 진영논리에 사로잡힌 나머지 기존의 보수주의자를 포용하기는 커녕 모두 수구꼴통으로 몰아서 도살이라도 하고 권력을 독점, 독차지 하겠다는 일당독재적 파시즘 사상을 가진 잔인한 인간쓰레기들이 어떻게 진보이고 개혁이란 말인가?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과 결별하지 못하는 이상 한국에 진정한 진보나 좌파는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은 진보나 좌파가 아니다. 진짜 좌파나 진보가 되려면 그들이 속한 사회나 집단, 즉 국가나 민족이라는 기본틀은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들은 이런 것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단지 지금 집권세력의 실정과 실책을 비판하고, 현사회에서의 부조리 현상을 개선하고 고치고, 소득이나 성장 보다는 평등과 분배에 치중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진보이니 좌파이니 하는 자들은 대부분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고 김일성과 김정일을 숭배하고 북한의 주체사상 교리를 신봉하는 자들 밖에 없다.
개혁이라는 헛소리들을 한다. 김일성, 김정일의 졸개 김대중과 노무현을 숭배하고 맹신, 맹종하는 행위는 개혁이 아니다. 진보와 평화라는 이름을 오래 팔아먹다가 이제는 진보나 평화라는 단어로서도 설명이 불가능하니까, 스스로 개혁이라고 하면서 개소리를 한다. 개혁은 무슨, 개혁과도 거리가 먼 또하나의 수구파쇼적 집단이 개혁이라니 이무슨 개같은 소리인가? 상대편,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고 수구꼴통으로 몰거나 친일파로 몰아서 몰락시키려는 그런 편협한 사고방식이 어떻게 진보적이란 말인가? 그들 사이비진보 종북세력이 말하는 개혁이란 지나가는 개들도 웃을 개혁이다.
그들은 평화라는 단어도 선점해서 사칭하고 있다. 상대방이 하면 수구 기득권 수구꼴통이고, 자신들이 하면 뭐든지 평화고 진보고 개혁이다. 이런 위선적인 평화놀음은 집어치워야 한다. 자칭 평화와 개혁을 사칭하는 그들은 평화나 개혁과는 거리가 멀다. 그들에게는 사랑이나 포용력이라는 것이 없다. 상대방을 수구꼴통이나 친일파로 몰아 매장하려는 파시즘적 속성을 띄고 있다. 상대방에게 닫힌 마음과 원한과 앙심을 품는 자들이 무슨 진보고 평화고 개혁을 할까? 그런 자들은 혁명은 할수 있을런가 몰라도 진보나 개혁은 어렵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진보나 좌파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민중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하건만, 어설픈 선민사상과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힌 나머지 다수의 국민들과 다른 생각과 사상으로 주장을 하고 어설프게 국민들을 이끌어 나가려는 편협함과 오만함에 사로잡혀 있다.
한국 사회에 진정한 진보나 좌파가 없다. 친북 반역자 주사파들만이 있을 뿐이다. 언제까지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에 사로잡혀 있을 셈인가? 언제까지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에게 볼모로 잡혀서 몽상에 사로잡히고 진중권, 강기갑 처럼 그들의 졸개와 개가 되어 휘둘림당할 것인가? 국가나 민족에 부정하는 반역행위들을 하다가 사법처리 당한 것에 원한을 품거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국가와 민족을 부정하고 있지는 않던가? 이는 심각한 문제다.
진보나 좌파는 그 사회에서 평등과 분배와 복지사회를 추구하고 약자와 소외된 자들의 권리와 권익을 대변하는 세력이지 사회나 국가, 민족 자체를 부정하는 세력이 아니다. 현 정권의 실책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승만의 정부수립과 박정희의 경제개발을 부정하는 것이 어떻게 진보인가?
그들은 이나라와 이민족을 지켜온 독립운동과 6.25 전쟁, 월남전 참전을 부정하는 행위까지도 서슴찮고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어떻게 진보적인 행위인가 되묻고싶다. 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정하고 대한민국과 군사적, 정치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세력들을 흠모하고 숭배하는 것이 어떻게 좌파이고 진보인가?
한국 사회에는 제대로 된 진보나 좌파가 없다. 있더라도 소수에 불과하다. 지금의 한국 사회는 오직 보수우파 VS 종북파쇼 반역만이 존재할 뿐이다. 이념과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기존의 보수주의자를 포용하기는 커녕 모두 수구꼴통으로 몰아서 죽이겠다는 잔인한 사상을 갖고 있는 쓰레기들이 진보와 좌파를 사칭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며 북한의 김부자 궁예정권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 세력 말이다. 기존의 보수주의자를 수구꼴통으로 몰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 독차지 하겠다는 그런 편협하고 잔인한 일당독재적 파시즘 사상을 가진 잔인한 인간쓰레기들이 어떻게 진보이고 개혁이란 말인가? 그들은 진보나 좌파가 아니라 파쇼, 파시스트들이라 해야 한다.
한국의 진짜 진보와 진짜 좌파들은 거듭나야 한다. 다시 태어나야 된다. 언제까지 김정일의 졸개 김대중과 노무현의 하수인 광신도노릇이나 할 것인가. 이제는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과 결별하고 한국 사회의 진보와 좌파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언제까지 폭력혁명이나 기도하고 데모와 집회와 투쟁만 일삼고 언제까지 발목만 잡고 언제까지 투정만 부릴 셈인가.
보수우파가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좌절하고 땡깡부리기 전에 한국의 진보 좌파들 스스로가 바뀌고 변해야 한다. 한국의 진보 좌파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체제는 인정하고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산업화 정도는 인정하되 현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개정해 나가는 방법으로 방향을 바꿔야 할 때가 왔다.
거짓 좌파, 종북자들이 이제는 대단한 착각에 사로잡혀 있다. 오바마가 집권하면 우리는 친미주의자가 되겠다는 개소리도 꼴값이고 위선인 것이, 어제까지만 해도 반미 반미 하던 것들이 갑자기 낮바꾸고 친미를 주장한다고 해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 속임수에 속아넘어갈만큼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미 FBI나 CIA나 AR 같은 수많은 국영과 공영 정보기관단체들과 기타 영국과 독일의 정보단체들의 전문가들에 의해 그 정체가 파악되도 벌써 파악되었을텐데 어설프게 친미노선으로 나온다고 오냐 하고 받아들일까? 착각은 자유인 것이다. 무지로 인해 발생하는 꼴값과 착각에서는 빨리 헤어나오는 것이 신상이나 정신건강상에 좋을 것이다.
한국의 진보 좌파들이여! 진정한 진보와 좌파로 다시 태어나라. 그러려면 우선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과 결별해야 한다. 왜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과 결별해야 할까? 그들, 김대중, 노무현 등과 그들을 숭배하는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은 기본적으로 민주주의를 부정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들도 민주주의를 말하고는 있지만 그들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의 민주주의, 민주당과 민노당의 사상은 파시즘에 가깝다.
다수라는 이름으로 소수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그런 인기영합적, 대중영합적인 포퓰리즘, 즉 대중독재는 어떠한 형태로도 민주주의가 아니다. 다수가 참여했다고는 하나 소수를 핍박하고 상대편의 피를 머금어야만이 만족을 주는 그런 것이 어떻게 민주주의란 말인가.
대중독재, 민주주의를 이용해 자신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려는 파시즘 말이다. 파시즘이나 나치즘이 좌파민족주의에서 발생했다는 것도 기억했으면 한다. 파시즘이나 나치즘이나 국제사회주의와는 다른길로 나갔지만 국제사회주의인 스탈린이즘, 트로츠키즘과 그 뿌리는 같다. 같은 공산사회주의에서 출발한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지난 촛불집회 진압과정은 한마디로 절라좌빨 파시즘, 파시스트들과의 기나긴 싸움이었다.
그들은 파쇼들이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어느 나라라도 마찬가지다. 어느 나라든 그 국가와 체제와 역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좌파나 진보가 아니라 반역행위로 간주한다. 대한민국의 체제와 역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좌파나 진보가 아니라 한국에 대한 반역행위이다. 한국의 진보 좌파는 새로 태어나야 한다. 저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들과 결별하고 다시태어나야 한다. 현 정부의 그릇된 실정을 비판할 수는 있다. 그러나 현 정부를 부정하지 않고 이승만의 정부수립과 박정희의 산업개발, 독립운동과 6.25전쟁, 월남전까지 부정하는 것은 진보나 개혁이나 좌파가 아니라 반역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한국 사회에 반역세력은 있어도 진정한 진보나 좌파는 없다고 봐야 한다. 한국 사회에 진정한 진보나 좌파는 없다.
이념과 진영논리에 사로잡힌 나머지 기존의 보수주의자를 포용하기는 커녕 모두 수구꼴통으로 몰아서 도살이라도 하고 권력을 독점, 독차지 하겠다는 생각, 오직 우리만이 선이고 상대방은 친일파요 악이라는 독선적, 일당독재적 파시즘 사상을 가진 잔인한 인간 개쓰레기들이 어떻게 진보이고 개혁이란 말인가?
한국의 진보 좌파들은 깊이 반성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 파시스트 세력, 파쇼 집단과 결별하기 전까지 한국에 진정한 진보나 좌파는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결론은 김대중 노무현의 처벌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두 종북 주사파정권 10년의 비리를 캐내서 구속수사해야 한다. 아들비리, 자녀비리, 가신비리, 측근비리와 이권청탁사건, 각종 로비게이트 등... 김대중 노무현의 처벌이 없으면 앞으로도 종북 주사파들은 김대중 노무현을 구심점 삼아 계속 선전선동과 깽판을 일으킬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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