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성을 얼마주고 사왔냐?"   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베트남여성과 결혼중개하는 놈들이 요즘 눈이 뒤집혀서 난동을 부린다는 것이다.

한국어와 한글은 사라지고  행정공문서는 베트남글자로 해달라고 주장을 할 것이고 이자들이 공유하는 식당의 식단도 월남국수메뉴로 해달라고 주장을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곳은 한국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