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시장 후보들이 내 뱉는 말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여지껏 선거때만되면 정치인들이 그렇게해왔듯이 선량한 시민들에게

다가와 그 더러운 손으로 악수를 할때 구역질이 나온다.



평상시 거짓말을 하지말고 잘해주었으면 우리 국민들이 보기에도 좋았을 것 이다.

시장후보가 되기전에 언론을 통하여 거짓말 잘하고 말 잘하는것은 국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시장후보로 등록까지하여 시장후보 두 사람 다 법을 전공한 사람들인데

그 어느 한쪽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있다.

그런 사람이 시장이 되면 서울시는 망할 것 이다.

우리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청렴결백하고 거짓말 안 하는 사람이 서울시장에

당선되어야 한다.



시장 후보 뒤를 따라 다니면서 선거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더 구역질이 나온다.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대단한 척 하지만 거짓말쟁이들이다.


요즘 언론을 보면 인천에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에서 나오는 악취때문에 인천

시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거짓말하는 정치인은 앞으로 수도권 매립지에 매장시켜야 한다.


국민을 두려워 할줄 알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올바른 사람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