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한 박근혜대통령이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
펜타곤을 방문한 대통령이 있었는가? 없었다.
박대통령은 16분간 펜타곤 전통 의장대 사열을 받았고
한국 대통령 최초로 백악관 영빈관에 박근혜대통령이
한복을 입은 사진이 구히 전시된다.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할 때 북한의 핵 도발을 경고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한반도 통일을 위한 고위급 상시회담 기구를 설치하도록 하여.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상호간 안보를 굳건히하여 통일의 디딤돌을 만들고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약속을 하여 세계가 부러워 할 정도다.
박근혜대통령의 외교적 수완에 박수를 보낸다.
이렇게 우리의 대통령이 영웅 대접을 받는데도 국내 친북 집단들은 박대통령을
깍아 내리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한강의 기적으로 이룩하여 세계 꼴찌 나라를 10대 강국으로 일으켜세운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 또한 세계인들로 부터 추앙을 받고 있다.
이런 가슴 뿌듯한 우리의 대통령을 받들고 지지하여야 함에도 야당은
대통령을 짙밟는 데 미쳐 날뛰고 있다.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 김정일에게 억만금을 퍼주고
노벨상위원들을 매수하여 날뛸 때는 입을 다물던 야당이 자기나라 대통령에게
욕설을 퍼붓는, 자기얼굴에 침 밷기를 하고 있으니 정말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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