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은가?

정치인들에게 물어보면 밝다고 한다.

무역수지가 흑자가 되었다는 등

민주 공화국에서 주인인 다수의 국민에게 물어보면 밝다고 답을 하기가 어렵다.

대한민국에 상류, 중류, 하류층은 법률에 근거해서 딱히는 없지만

거리에 나앉은 사람, 기초생활 수급자(언제부터 이런 용어가 나왔는가?

좌파 정권시절에 나온 것인가?) 등은 정부 정책에 대해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발언을 하지 않는다. 쉬운 말로 발언권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는 중산층(5共 때 5共의설계자 들이 이 용어를 만들었다고 했다.)이 있는가?

카드 빚이나 가계부채가 없으면 양호한 형편이다.

DJ시절에는 내수를 키운다고 카드를 남발하여 전 국민이 카드 빚을 지게 만들었다.

국민 1인당, 가계당 평균 빚이 수천 만원이다.

국민들로 하여금 빚쟁이로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현 문제점

1.1년뒤, 2년 뒤를 예측을 할 수 없다.

2.공무원 상당수가 부패하다.

  국가관이 없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것은 확실히 챙긴다.

   그들은 국가관이 없기 때문에 좌파가 집권하면 좌파에 충실히 머리를 숙이고 근무할 자들인 것이다.

3.그런 공무원에게서 나오는 통계는 믿을 수 있는가?

   건전하고 정신차린 국민이 볼 때 믿기 어려운 통계들이 많다.

4.이 사회에 前 좌파 정권에서 심어 논 부정직하고 비생산적이고 파괴적인 사람, 단체들이

   활개를 치는데도 정부는 모르쇠 한다.

    대통령은 좌파가 뭣을 하는 조직이며 우파는 무엇을 하는 조직인지를 모르고 있는것 같다.

    우파는 기력을 아직 못쓰고 있다.

5.北은 최근 보도된 사진에서 탱크로 부산까지 밀고 가는 탱크훈련을 실시했고

   정전 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는 제의를 하고 있다.

   자유 월남이 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 바뀌는 순간 월맹은 월남을 침공해서 월남을

   패망시킨 적이 있다.

   역사에서 뻔히 보이는 교훈에서도 현 정부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큰 업적 없이 3년 뒤 퇴임하면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일정 품위 유    지    할 수 있는 급여를 받으며 안락하게 살수 있지만 일반 국민들에게는 대책이 있는가?

   고령화 되어 가는 사회에서 노년에 대비한 대책이 G20개국 중에서 한국이 제일 대책이 없는 나라가 되어   있다.

   주먹구구식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은 노년을 준비하지만 그 외 사람은 대책이 있는가?

  잠자리에서 일어나니 태양이 뜨니 또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인가?

   1년 뒤, 2년 뒤 , 향후 5년 뒤, 10년 뒤를 진단하고 계획을 세우는 지도자가 없어서 인가?

   가깝게 1년 뒤의 청사진도 나오지 못하는 대한민국 인 것이다.

  
   이렇게 2~3년 시간을 끌다가 2012년 선거에서 좌파가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공산화 패망 되는게 명약관    화 하다.

   이 나라를 어찌 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