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이의 주책맞은 주둥이.
영삼이 대통시절 현해탄 선상에서 나까소네와 얘기하던중 나까소네가
일본에 퍼진 식중독 때문에 걱정이라고 말하자
영삼이 제깐엔 유머랍시고 지껄인말
'우리나라에서도 대통령병자(dj)때문에 내가 걱정이다' 그랬다는군.
지가 그런생각을 하는것까지 뭐라 하고싶진 않지만 왜 하필이면 밖에서
그것도 일본인 앞에서 그런 주책을 떨어서 나라망신을 시키는가.
영삼이는 자존심도 없나? 나까소네가 속으로 '이런... 네가 소위 한국
대통령이냐? 조센징 ㅉㅉ'하며 얼마나 비웃었을까.
근데 또 일본인앞에서 제얼굴에 침뱉기 했다고?
에라 이 xxxxx! 어디가서 확 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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