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김무성 태표 체제로는 내년 서울 및 수도권 총선은 종친 것 아닌가? 이미 김무성 대표는 도덕성에서 명분을 잃었기 때문에 또 내년 총선에서 표를 달라고 할 자격이 없다고 국민들은 보고 있다.
특히 김무성 대표가 마약 중독자 사위를 받아드린 것은 김무성 대표의 한계 들어 낸 것으로 대다수 국민은 김무성 대표의 정치 생명이 끝났다고 보고 있다. 이런 와중에 박정권의 등에 총질한 유승민과의 연대/ 제휴 설은 새누리당 당원 및 국민들에게 분노를 사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내년에 치러질 총성에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김무성 계 및 친 이계에게 핵폭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면 된가.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서 약 25개 ~ 30 개 지역에서 5,000 표 차로 총선에서 당락이 결정 될 것으로 보여 도덕성에서 치명타를 입은 김무성 대표의 역활은 한계를 가지수 밖에 없어 이지역에서 지난번 당선된 친 김무성계 및 친이계가 박근혜 대통령 도움이 필여 한데 지금 상환으로 보면 그 도움은 기대 하기가 어렵게 보여 진다 하겠가.
따라서 전국 적으로 약 30%~ 35%의 국민적 지지표를 가지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총선에서 도움을 받아 당선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 등뒤에서 총질한 행위를 잘 알고 있는 당원 및 국민들은 현 의원을을 지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현 의원 들이 대부분 지역에서 낙선 및 정치판에서 영구 퇴출 될 가능 성이커 향후 김무성 대표의 입지에 적지 않은 핵 폭풍으로 작용 할 가능 성이 크다고 보여 진다.
결론은 내년 총선에서 김무성 대표 어느정도 역황과 결과를 내느냐가 중요 한데 현재 김묵무성 대표는 사위의 마약 사건이 앞으로 불거질 사건 즉 시중에 인터넷 상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이병박 전 대통령의 아들 마약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해 검찰이 재 수사가 된다면 김무성 대표 또한 치명타를 입게되어 되어 김무성 대표는의 정치적 행보에 한계를 가질수 밖에 없어 보인다 하겠다.
따라서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가 본인의 망가진 도덕성을 국민이 어느 정도 선에서 이해 하느냐가 중요 한데 그동안 새누리 당원에 대해 김무성 대표가 한 언행 및 정치적 행보는 당원들에 대해 너무 치명적 오점을 남계 되 살리기에는 한계를 가지수 밖에 없아 새누리당은 결국 박근혜 대통이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매달리수 밖에 없는 형편이 되어다고 보아진다.
따라거 현 새누리당의 상황은 김무성 대표가 지금 당장 2선으로 물너서고 원유철 원내 대표가 당 비대위 대표로 역활을 해 총선을 치러야 할 상황으로 보인디고 하셌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