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바위의 얼굴
이회창 그리도 모질게 당했어도 언제나 그 모습이다
어디하나 흐트러짐 없이 그 모양 그대로 이다.
부친 일제관보 조작해 친일파 조작시도 하고
돌아가신 무덤엔 식칼 수십개 꽂고
이장하니 또 따라가 식칼 5개 또 꽂았다
전과 13범 끌어들여 부인 10억 도둑여인 만들고
허약한 아들 50kg을 45kg으로 더 쥐 짜 비틀고
손녀(女)딸 원정 출산한 미국 아이 만들고
본인은 20만불 미국출장비 뇌물 받았다 조작했다
청와대처럼 사무실 겸용, 도청방지용으로 사는 집
투기아파트 만들고 뇌물 받아 산 걸로
신강균의 MBC 구찌빽 흔들며 떠들었다
그리고 덤프트럭 떼기 한 원조 차떼기가...
벼룩이 간까지 꺼내먹을 '노인 차비 떼먹기당' 놈들이
정치자금 1/10로 줄인 이회창의 봉고트럭 떼기만 차떼기라 떠든다.
그러나 큰바위의 얼굴은 단 한번도
얼굴 붉히거나 성내지도 않았다.
대한민국 큰바위의 얼굴 바로 우리 옆에 있었다.
세종대왕 모습으로...........
2006. 1. 17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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