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께..... 중학생 소녀가장이 전기요금을 내지못해서 전기가끊겨 촛불을켜고 잠을자다가 불이나서 숨진 이야기를 아십니까? 저는 한국전력직원 5명이 하도급업체로부터 불법하도급과 관련하여 1억7천만원의 부정한 금품을 받은 사실을 증거자료와 힘께 한국전력 감사실에 2.005년8월8일 신고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한전감사실은 제가신고한 내용을 밝혀내고 조사하기는커녕 비리당사자둘에게 신고한사실을 알려 당사자들과 입을맞춰서 거액을 소액으로 축소하고 은페하여 경찰과 검찰의 형식적인 수사를 거처서 당사자들을 벌금형(정직)의 가벼운 징계를 받게 했습니다 이렇게 이나라의 수만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대기업 그것도 정부에서 운영하고 관리하는 한국전력이 파렴치한 부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리 신고사실을 보장해야할 공직자 윤리법도 무시하고 신고사실을 비리당사자들에게 고의로 누설하여 (한전감사실 장성배.이덕진) 신고자인 저는 전치3주의 폭행을 당했습니다 한국전력 홈페이지에는 불법하도급을 신고하면 공사계약금의 5%를 포상한다며 (바라만보고 있으면 세상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신고하는 당신이 밝은한전을 만듭니다) 신고를 당부하는 글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국가공기업 한국전력 사장(한준호)이 국민에게 사기를 치고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5.000만원을 받은 비리직원이 200만원 받은 것으로 조작되어 판결이나고 그판결문에도 나와있는 불법하도급으로 돈을 줬다는 수사기록 마져도 부정을하고 (서울중앙지법형사22부 판결문) 하도급업자인 김영국은 판결문대로라면 1.380만원을 주고 1억7천만원을 뜯어낸 것 입니다 한전감사실 (문용두)팀장은 저를 불러놓고 당신이 위사실을 방송국에 제보해서 비리사실을 온국민이 알게되어 한국전력은 오히려 수백억의 손해를 봤다는 말을하며 감사실(장성배)과장은 저에게 보넨 통지문을 통하여 신고당시 계약서 원본을 제출하지않아 신고포상이 아니라는 웃지못할 말을 지껄이고 있습니다 더럽고 치사한 포상금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신고해줘서 고맙다는 소리는 못할망정 이렇게 저질스럽고 파렴치한 행동을 해서 되겠습니까? 아마도 윗선의 비호나 한국전력 한준호 사장지시하에 일어난일이 아니겠습니까? 제가신고한 내용은 모든과정에서 빠져버리고 사건은 축소되고 조작되고 사법부의 판결마져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행위를 대한민국의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국민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전기요금을 내지못해 전기가끊겨 촛불을켜고자다 불이나서 숨진 어느 중학생소녀가장이 있는데 수천만원의 부정을 저지르는 한국전력직원이 있고.... 이같은 비리가 서울강남지점 한곳에서만 일어났겠습니까? 국민여러분 저는 이나라가 이렇게 썩을대로 썩은줄 정말 몰랐습니다 법과 질서는 힘없는 국민에게만 적용되고 힘있고 빽있는 국가의 공기업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이나라가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2005년8월28일mbc9시뉴스 동영상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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