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따라 여러각도로 말할 수 있지만 이 어려운 난국에 총재님을 보필하고 있는 보좌진들 정말 수고 많다고 생각한다.오히려 격려는 못할 망정 노망끼어린 동정의 표현은 안했으면 한다.인간으로써 이해는 가지만 주변의 패거리들이 오히려 설쳐대는 비굴한 모습들이 문제라면 문제다.여기에 이 글을 올린자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당신이 보는 눈으로 전부인 것처럼 해석하는 오만방자함을 버려주시기 바란다.그러나 보좌관님들! 열심히 일하다 보면 잊으버릴 수 있는 자만에 대한 견제의 말씀으로 들어 주시기 바란다.
보좌진들 더 큰 일을 위해 힘을 내어주시기 바라며, 창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이라면 참모를 탓하고 더운 밥 찬밥을 가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대전강연 대성공이었다.충청인들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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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집회를 보고온 한 사람으로서 왜 이회창총재가 두번이나 대권도전에 실패했느냐의 원인을 알아냈다.
이총재를 지근에서 보좌하는 이흥뭐 특보 아마 이자는 김대중의 프락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자와 대전포럼대표와 충청발전대표가 이 대회를 주관했는 걸로 알고 있는 데 이회창총재를 둘러싸고 있는 정상배들에 의해서 실제로 대한민국과 이총재를 위하여 목숨은 걸지 않으면서 국회의원등 자리욕심에 한자리 차지하기 위하여 부나비처럼 헤드테이블에 앉아있는 자들이 이총재를 죽인 장본인인 것 같더라.
부정선거폭로와 대한민국을 사수하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을 복도에 세워놓고 소개도 시키지 안은 보좌진과 주최측은 이총재를 죽이는 장본인이다.
왜냐하면 김성씨와 같이 목숨걸고 감옥에 있다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싸우는 사람과 한 자리 하기 위하여 부나비 처럼 날뛰는 보좌진과 정상배와 격이 같은가
단언컨데 이총재주변의 5명의 보좌진을 바꾸지 않고는 이총재는 대권에 꿈도 꿔지말아야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안중근의사가 다시 살아나서 대한민국과 이총재를 위하여 활동한다면 안중근의사를 소개도 시키지 않고 복도에 세워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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