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수개표 실시만이,
헌정수호의 지름길이다/
대한민국 바로 지키기에,
온 국민들이 나서야할 때다/
우린,
자랑스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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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사위는,
한나라당에서 상정시킨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관철 시키기
바란다!
특히 지난 2002년 대선 때 사용한 전자개표기에 의해 부정선
거에 대한 의혹을, 각 애국시민단체에서 지금까지 의의를 제
기하며 투쟁해 온 전자개표기 사용반대에 대해 관철시키고자
하는 투표소별 수개표 실시를 위한 개정(안)이 통과 되기를
학수고대하는 바이다!
한 점의 의혹도 없는 공명선거이길 바라는 국민여론을 무시한
채, 반대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이 기회에 집권당인 대통합민주신당은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
대만을 고수한다면 이건 분명, 밝히지 못할 흑막이 있는걸로
알고 끝까지 투쟁할걸로 알고 있다.
한나라당에서 공직선거법으로 상정한 두가지 안건은 모두가 바
람직한 선거법안이거늘, 더이상 반대할 이유가 없다!
온 국민이 편히 주권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게 잘못된 선거
법은 필히 개정하는 게 바람직한 일이므로, 우리 애국시민단체
에선 마지막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시는 이 땅에서, 부정선거 운운하는 그런 더티한 선거를 행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국회법사위에 상정된 한나라당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
1. 투표소별 수개표 실시와 전산기기계수기는 보조 개표기로
사용한다.
2. 대통령 후보가 대선기간중 유고시, 선거기간을 1개월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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