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서 농성중인 안티 이명박 카폐 회원이 조계사 근처
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주인이 이들을 응징해 1명은 중태,
2명은 머리에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가 나오네요.
반미 데모하면 우리 국민은 반드시 응징합니다.
반미 데모자를 처벌하지 않으니 우리 국민이 응징을 한 것입니다.
애국지사를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하여 상금을 주어야 하지 않나요?
사법 당국이 반미 데모자를 처벌하지 않아, 애국 국민이 직접
응징을 해 버렸답니다.
정치권도 사법 당국도 반미 데모자를 처벌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로 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정서를 무시한 자들을 끝내 응징해 버렸습니다.
반미 데모자는 빨리 사법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화가 나 폭발하기 전에..
정치권이나 사법당국이 미온적인 대처가 우리 국민의 응징을
불렀다는 생각입니다,
한나라당도 저금리 실시하고,1가구 1주택을 인정하여 거래는
터야 국민들이 살 것 아닌가?
또 폭발하기 전에.어서들 국민의 뜻을 받들어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야 합니다.
경제만 살린다면야 내가 정치인들을 일일이 엎어 드립니다.
첫째도 경제,둘째도 경제입니다.
우파 단체는 이 애국 지사를 방문 위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국민의 답답한 마음을 일거에 싹 가시게 만들어 버렸네요.
데모꾼들은 자신들의 의견만 여론이라고 착각하는 자들입니다.
피디 추첩도 얼른 손 보아야 합니다.
이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반드시 응징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반미 데모 한 자는 결코 용납하지 않는게 우리 국민들의 정서인
것입니다. 반미 데모는 꿈도 꾸지 마라. 반미 데모 하다간 신세
종칩니다..결국 경종을 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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