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후원으로 전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테러지원국 북괴!

대남적화통일을 꿈꾸는 핵무장 북괴!

이미 남한내부는 정치 관계 기업 언론 사법 군부 교육 모두 북괴의 대남적화세력들에게 점령되었고

국민들의 여론은 이들로 하여금 좌우지 되고있다.

공권력은 이미 그 한계를 잃었고 오직 직업인으로써 그 지위를 지키기 안간 힘 그 자체이다.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진 대북 퍼주기 북괴지원책이 단절된 우익지원의 이명박정권에게 노골적으로

군사적 도발을 자행 천안함격침이라는 전쟁사건을 도발했다.

전사자가 46명 ....................

이명박정권은 국민들 앞에 눈물을 흘리며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였으나!

지자체선거결과를 놓고 풀이 죽어 180도 절곡의 자세를 취하는 모습에 우리는 한심하게 유구무언이다.

북괴의 후원자 중공은 철저히 국제사회에서 북괴에 대한 제제를 외면하고,

일본은 내정에 정신이 없고,

러시아는 그무슨 조사단을 보낸후 결과에 따라 결정한다고!

미국은 대북군사도발에 대비한 대잠훈련을 한다며 향후 무기장사에 더 열을 올리고있다.

이명박은 싱가폴에서 전면전은 없다며 장삿군 기질의 추태를 보였다.

이순신장군 사당에서 "必死卽生 必生卽死"를 새기던 그 자세와 각오는 사라진지 오래이다.  

이나라 대통령은 전시에는 군은 물론 모든국민들의 총사령관이다.

군은 명령에 움직이며 국민은 총동원령을 내릴수 있는것이 대통령의 통치권한이며 통수권자이다.

민주당 민노당 그리고 한나라당 내부의 반역자들에게 후둘리고 대내외적 국제정세에 밀려

춤추는 이명박정권의 가면무도회는 이나라 장래가 한심하기 그지 없다.

중도라는 헤괴한 논리는 국민들 모두를 실망케 하고있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국가와 민족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해 순국하신분들의 날이다.

대통령은 순국할것인가?

중도의 상인으로 남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