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국의 후손된 민초로서 억누를수 없는 원초적 감정의 열변이다.

반한감정에 대해 비난 비방하는 족속들은 인간의 이성을 상실한 다음과 같은 집단에 속하는 기생충들이다.

첫 째, 쪽바리 태생

둘 째, 친일파 앞잡이

세 째, 매국노 후손

네 째, 일제만행 기억상실 중증정신병 환자

다섯 째, 뚱오줌 구본못하는 불완전한 인격수양자 위선자 무뇌아

이 글을 비난하는 자 또한 국적은 한국이나 본적은 친일의 피가흐르는 자들임에 틀림없다.

눈 내린 흰길 위를 걸어갈 때 난삽하게 걷지 말지니 뒷날 다른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

 과거사를 잊은자는 내일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수난의 역사를 잊은 민족의 미래는 필망이다.

일본의 재난에 동정하기 전에 그들이 벌인 일제잔혹사를 한 번 들여다 봐라!

명성황후시해, 고종황제독살, 한일합방, 마루타, 일제강제징용, 위안부, 문화말살, 독립투사고문,

남경대학살, 진주만폭격, 조선침략, 러일전쟁, 청일전쟁, 중일전쟁, 대동아전쟁...

 역사를 거슬러  우리민족의 아픔을 더 도 말고 한 장면만  재현해보자!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침략에서 왜병들의 천인공로할 만행이 역사스폐설에서 밝혀졌는데

천 여명이나 되는 성안의 양민들은 남녀노소 단 한명도 예외없이 싹쓸이 인종청소를 당했다.

실탄을 아끼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양민을 확살하였는 바 그 방법이란?

죽창으로 창자도려내기, 도끼로 목자르기, 해머로 두개골 빠개기, 부모가 보는 앞에서 어린아이 사지잘라

죽이기, 임산부 배가르고 죽은아이 꺼내기, 성폭행후 불사르기, 산목숨생매장하기, 여성상도려내기 등등등..

반인륜적인 행위를 웃고 즐기며 누가 더 잔혹하게 죽일수 있는가 내기 하면서...

일제잔학행위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더 깊이 알면 알수록 자각의 결론은 하나다.

피는 못 속인다는 것, 왜인들의 피속에는 그네들 조상의 잔인함이 물씬 베여 있다는 거,

쪽바리놈들은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왜신이 만든 인간불량품이라는 거,

예수님의 사랑으로도 용서가 안되고 부처님의 자비심으로도 용서가 안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 물들지않은

순수한 양심으로도 용서가 안된다는 거,

귤이 지형이 바뀐곳에서 자라면 탱자가 된다는 중국고사가 있다.

지진과 태풍과 화산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일본열도는 인간불량품을 만들어내는 병참기지다.

 히로시마 나가사끼 원폭의 그 끔찍한 고통을 당했으면 눈과 귀 똑바로하고 정신 바짝 차릴때도 됐는데

일인놈들 정신상태는 아직 군국주의 팽창에 머물러있다. 한국전쟁 발발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위하여

세계의 젊은이들이 먼 이국 낮선 땅 전장에서 피 흘리 며 싸울 때 인접국 니혼진들은 전쟁참화로 잿더미가 되가는

전쟁에다 막대한 군수물자를 팔아  경제재건에 나섰다. 이웃국가의 불행이 대국굴기의 기회이고 지름길이며 자국

에 득이라는 오랜 민족성에서 못벗어나고 있다.

 이코노믹 애니멀 재팬정부 왈 자위대 해외파병이 국제평화유지에 적극 동참하기위한 조치라고 이빨까지만

새빨간 거짓말의 그 흑심을 캐보면 타국의 영토를 호시탐탐노리며 침략의 구실을 찾아내고 국가간의 분쟁으로 격

상시켜 자국의 영토로 식민지화하려고 책동하는 것이 이들의 진정한 목적이자 정책이다.

 아직도 제2차 세계대전의 향수를 못잊어 군국주의 패권의 야망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야만족들,

한일합방도 부족해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 끈질기게 주장하는 나쁜놈들이다.

 중국과의 센카쿠열도 영유권분쟁, 러시아와 북방영토 4개섬 영유권분쟁에 핏대세우며 이웃과 사이좋게 지

내는 것을 지독하게 혐오하는 인간말종들, 어쩜 그렇게 집요하고 질기고 잔악하고 호전적인 감정을 가졌는

지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못 된 짓만 골라하는 하이에나를 아주 꼭 빼다 닮았다.

지겹고 역겁고 피부색같은 동양인으로서 정말 수치스러운 인간막장들이 모여 부족을 이룬집단이다.

이웃국가를 무력으로 점령한 역사를 자랑으로 여기는 족속들, 국가전범들을 야스쿠니신사에 모아다 추모

하는 전범추종 광신자들.. 사시미칼잡이, 숏팬티, 똥돼지스모, 성 갈보 기모노옷차림 저급하고 저속한 문화

를 전통이라 자랑스레 여기며 대대로 되 물림하는 수주낮은 미개인들, 겉으론 선린외교 속으론 영토전쟁

획책하는 이들의 이중적 플레이에 분노 외는 답할 길이 없다.

 기억하려나?

 60~70년대를 거쳐 80년대 초까지 그 당시 전전방방곳곳 거리에는 관공서 건물 회관 마을 할것 없이

행인이 많이 모이는 곳과 눈길 쉽게 띄는 공간에는 어김없이 이런 포스터나 붙어있었다.

      자나깨나 불조심

보리고개시절 하루 한 끼 때우기도 힘든 그 때 무엇이 그리 급해 너무 오버한다 싶은 계몽광풍이었다.

빈약한 국고재정 축내는 일에 군관민동원하여 왜 그토록 발품손품 팔았을까? 왜 그랬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의아심을 가져봤을 것이다.

 돌이켜보면 그 계몽행정은 너무나도 당연한 결코 뒤로 미룰 수 없는 우리 한민족과 인류의 생존이 걸린

절체절명의 시급한 발등의 불 바로 그때문이었다. 포스터에 들어간 불이란 글자.

  불조심의 불은 불이 아니라 핵무기임을 !!!

 앞날을 미리 내다보고 훗날 발생할지도 모를 천재지변의 재앙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하늘의 글귀임을!

알음 귀로 비밀리에 후손에게 전해주어 인류의 끔직한 참상을 막으라는 우리선조들의 메세지임을!!

이심전심의 계책으로 일본군국주의 핵무장부활을 절대 잊지말라는 무언의 강력한 외침임을!!!

 불조심 포스터는 일상적인 계몽수준의 포스터가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나 필히 알아야하고 피로 맺어진

후손들은 일제의 재침에 유비무환하라는 선조들의 준엄하고 위대한 가르침 이었다는 사실이다.

결단코 용인 되어서는 안될 지구멸망과 인류의 씨를 말리는 전쟁기구 핵무기

닛뽄의 원자로는 플루토늄 이용하여 제국주의 재침략의 전쟁도구물자로  필요에 따라서 언제든 자국의 핵

무장을 하기위한 준비된 가공할 위장군사시설물이다.

  지금 일본은 이웃국가 한국을 향해  전쟁을 준비하고 나아가  범아시아권  일대에  일본제국의 영광을 재현해 보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인물이 바뀌고 정당이 바뀌고 시대가 변해도 이놈들의 침략근성은 멈출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군사대국의 야망을 품고  세계재패의 헛된 꿈을 향해서 전쟁기구를 쟁기는 닛뽄진들

원폭의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닛뽄이 지진과 화산과 태풍이 잦은 섬 열도에 원자로가 합당키나 하던가?

 그래서 이를 보다 못해 하늘이 노하고 대지가 노하고 조상선령들이 대노했다.

 결국 일본은 천재지변의 재앙을 푸짐하게 그것도 세트로 받았다.

       2011년 3월 11일

기다리고 기다리면 한국인의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울분과 피맺힌 원한을 한방에 날려버릴일을 왜놈들은

서슴없이 자행했다. 그놈들 자기발등에 도끼를 찍었다. 그것도 너무도 확실하게!!!

 그래서 나는 그날  하루종일 웃었다. 유쾌상쾌통쾌 쾌쾌쾌 크-크크 우하하하 아이고 내 배꼽이야 으 이히히

허허허 호호호 헤헤헤 실실실 ... ... & ... ㅎ! ㅎ! ㅎ!  ~~~ ㅎㅎㅎ

 방금 자연재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Oh No!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 14일자 왈 이번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것은  천벌이 내린 것이라고 말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그네들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지 않은 가?

  입과 양심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하라고 했다. 정확히 언급했다 . 그 말이 사실이다.

 우리속담에 이런말이 있다. 조상이 지은 죄는 자손이 받는 다고  천벌받을 짓을 너무도 많이 한 재팬

   대지진, 쓰나미, 원전폭팔, 방사능유출, 떼죽음, 도시황폐화... 이 모든 일련의 참사는 자업자득이다.

이 참에 친일파, 매국노, 국적배반자, 창씨개명자, 김정일추종자,  공산주의자, 부정부패가담자, 흉악범

살인자, 외래종교신봉자, 인신매매범, 아동유괴범, 인권유린성매매종사자 너희들은 모두 배달민족의

부적격자들이니 몽땅 짐싸서 이 땅을 떠나라! 떠나는 길 현해탄 건너가 일본쓰나미와 원전방사능으로

천벌 신벌을 받을지어다. 아멘, 나무아미타불. 오 예

      순천민은 흥하고 역천족은 망한다.

      칼로 일어선자는 칼로 망한다 - 성경

      망동마라 저 일병들 하득코저 재출인가  최후승리 알고보니 소득함이 사망일세 - 격암유록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시일야 방성대곡 ... 오늘이여 목노아 크게 우노라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이천만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기자 이래

4천년 국민정신이 홀연 망하고 말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일본제국 극즉필반

시일야 방성통쾌 ... 아, 시원하다!  정말 통쾌하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기쁨을 참을수가 없구나!

반성할 줄 모르고 사과할 줄 모르고  배상못하겠다 배째라 버티던 개망나니 닛혼진 족속들 

 작금에 이르러 혹독한 죄 값을 치루는 구나!

대한제국군 안중근 참모중장이시여! 기뻐해 주십시오. 오늘 드디어 일본의 군국주의가 무너졌습니다.

유관순열사여, 태극기를 다시한 번 흔드소서! 대한존립만세 1945년 8월 15일은 해방절 오는 2011년

 3월 11일이 진정한 대한존립의 진정한 광복절이로다.

일제의 잔악한 고문에 숨겨간 독립투자들이여 , 오늘 고이 영면하소서! 오늘 드디어 일제만행이 천벌을

받았습니다.

일본제국에 나라를 빼앗기고 망국의 섦음을 등진 채 이국땅 이름모를 산하에 쓸쓸히 죽어간  선조의 영령

이시어! 기뻐해 주십시오. 오늘 일본국토가 망했습니다.

 

 쪽바리 들이어 기억해라 !!! 참사와 재앙은 반복된다.

 앞으로 지진이 일어나  온 마을이 초토화될 때 진주만폭격 떠울려라.

 다시한 번 쓰나미가 몰려와 니 동족들 떼죽음 당해 매몰될 때 남경대학살 떠올려라.

 원폭방사능에 괴로워 신음할 때  대한제국 독립투사 잔혹고문 떠올려라.

 재침하여 패망할때 조선민족 인종청소 떠오려라.

 주는대로 받는 것은 자연의 이치

 이코노믹 애니멀즈 재팬니즈 새겨들어라!

지금부터 일장기는 지고 태극기가 휘날린다.

 한일 양국간 국운의 새로운 갈림길이자 역사의 진검승부 승부처

   2011년 3월 11일

역사는 바뀠다. 이 시각 이후로 일본은 골로 간다.

닛뽄은 역사의 패자로 한국은 역사의 승자로

드디어 일본망조 대한민국 승운기세

 

하득코저 망동인가 독도타령 그만하라

지기뽑는 그날그때 일본열도 침몰한다.

일본인들이여!

괴로핌과 고통주고 못잡아먹어 안달난 한국을

두 눈 똑바로 쳐다보고 죄 값 치룰 준비나 해라!

두 다리 벌려 원폭자세 대가리 쳐밖고 숨도쉬지 마라!

극즉필반 대한민국

약소국 한민족이 강대국으로 대변신 그 위대한 서막이 올랐다.

국호앞에 대자는 아무나라나 갖다 붙인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대로마제국 - 대청제국 - 대영제국 - 대일본제국 - 대한제국 - 대한민국으로

하늘이 정한 세계사의 대세다.

왜 대한민국이 될수 밖에 없는 가

앞으로 다가올 새문명에는 새로운 사상이 필연이다.

봉건주의 , 제국주의, 공산주의, 독제주의, 군국주의는 필망이요

물렁한 민주주의 제도로는 난마처럼 얽힌 지구촌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

피부색과 인종, 언어, 사상과 종교를 뛰어넘는  위대한철학 인본주의가 지구촌의 유일한 대안이다.

인간의 천부적 권리가 가장 존중받는 사회, 인간이 가장 존귀하다는 국가이념, 인간중심이 모든정치의

근본이 되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는 민족만이 인류의 새 지도국으로  부상할 수 밖에 없다.

가미가제는 이미 죽고 없어져 지구촌엔 지금 신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지구촌의 한류열풍을 보라!

전세계가 한국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문화, 언어, 통신, 핵문제, 군사대결,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 영토분쟁, 종교분쟁, 문명충돌,

기상이변, 교통, 무역질서재편, 신기술발명, 의학발달 ...

 

왈왈왈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는 등불의 나라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 너는 동방과 인류문명의 찬란한 횃불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