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보도> 조선일보 채동욱 폭탄뉴스



- 불륜이나 출생의 비밀에 관해서는 영화나 드라마가 훨씬더 재밋다 -



추석이 끝나면 9.26일 화제의 불륜영화 충격적인 영화<짓> 이란 영화가 개봉이
되는데 벌써부터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폭발적인 큰 관심들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10년 출생의 비밀을 소재로 한 MBC드라마 욕망의 불꽃이란
드라마가 장안의 화제를 모으며 크게 히트친적이 있었는데 그 드라마 이후로

지금까지 안방 드라마들의 상당수는 출생의 비밀을 소재로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아마 욕망의 불꽃은 지금다시 케이블 같은데서 재방영을 한다해도

또다시 인기를 끌게 될것 같습니다 국민들은 채동욱 문제같은 시시콜콜한 문제
보다는 영화<짓>이나 드라마 욕망의불꽃 같은것에 출연하는 인기스타 연예인들

의 연기에서 나오는 불륜이나 출생의 비밀같은 부분에 더많은 재미를 느낌니다




- 이번 채동욱 문제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시시콜콜한 시시한 문제이다-



조선일보와 채동욱은 시시콜콜한 문제를 가지고 이제그만 다툼을 중지하라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이든 아니든 국민들은 개코딱지 만큼도 관심이 없다

채동욱은 조선일보와의 법적 검토도 즉각 중지하고 아예 이번일을 그냥 무시
하고 넘어가야 될것이다 어떤 골빈 언론 에서는 이번일의 진실여부에 따라서

조선일보와 채동욱중 둘중의 하나는 마치 끝장이 날것 처럼 떠벌리는데 천만
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도대체 이번일이 그까진게 무엇이란 말인가

이번일은 사실이든 아니든 조선일보도 끄떡없고 채동욱도 끄떡없다 조선일보
가 그깐일로 끝장날까 또한 채동욱이 그깐일 때문에 왜 끝장이 나야 하는가

지금이 무슨 남녀칠세 부동석의 조선시대도 아니고 채동욱이 무슨 스타 연예인
도 아니고 50대 중반의 채동욱이 50대중반의 단골술집 여주인과 아는 관계 라

는것이 개코딱지나 국민들에게 뭔 관심사란 말인가 국회의원들 전국의 고위 공
직자들 언론사 간부들 기자들 중에 룸살롱 안가본 사람 과연 몇명이나 되는가

그들도 단골술집에 여종업들이나 여자 주인들을 많이 알고들 있을 것이다 그런
데 매사에 모든 사람들을 이상한 잣대로 들이대면서 굳이 호들갑을 떤다면 누

구든 시끄러워 질수도 있는 문제일 것이다 조선일보의 혼외 아들이란 주장에
대해서도 본인들이 아니라는데 왜 굳이 세상사람들이 참견해야 되는것 처럼

조선일보는 호들갑을 떠는가 세상 사람들이 이번 채동욱 문제에 대해서 참견을
할려면 해당 당사자들 중에서 누군가 문제를 제기해야 되는데 해당 당사자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것 아닌가 해당 당사자들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데 왜 세
상 사람들이 남의 사생활에 참견 해야 되는것 처럼 조선일보는 호들갑을 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