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개 김정은과 개때들=족보따지는것도 같음...
개들은 김정은 앞에서 꼬리흔들며 충성 ,개판이라 말안들으면
개죽음 개들이 서로 주인한테 잘보이려고 투견과 사냥개 싸움..
투견의 끝은 죽음.사냥개는 토사구팽..김정은에게 꼬리치다
한눈팔면 바로 족보잃고 다 보신탕됨..애내는 사람이란 생각안하게
주체사상을 만들어 사람을 너는개다로 기르는격 어느나라에서 그런
걸 가르치는지 ..개권에서 인권회복이 관건..(애네는 지배층이
철밥통 지키려고 별걸 다 만들어 (주체사상 개교육) 자기도 개밥그릇
지키고 있는 격.인간이라는 걸 돈과권력에 양심마저 팔아버린북개 )
북한에서 넘어온 요덕수용소에서 나온 분 이야기 들어보니 야 인간도
아닌 북개가 된 그들...만화와 영화를 만들어 그들이 자각하게 만들어야 함..
북개들이 읽고 눈물흘리게 요덕수용소 갔다온분 이야기들으니 눈물나던데
그들은 자기나라에서 그런일이 발생하는데 모르는것 아닌가. ...
개교육은 북한에서만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어야함. 모두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권리 말할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하는 데
김정은이 무엇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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