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민주당 허영일 대변인눔은 김정은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이거 국보법 위반이므로 검거해야 한다.
허영일은 박근혜도 존경한다며 박대통령을 끼어넣기 하면서 김정은이 대단한 인물인 것처럼 미화하였다.
국가 반역자를 존경하면 국보법 위반이다.

살인자, 학살자, 공산독재자이며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김정은을 존경하다니 고정
간첩 냄새가 난다. 

허영일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 대한민국 입법부 요원이 적의 괴뢰를 존경하다니 가만놔두면 안된다.
김정은을 존경하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 말인가? 어떻게 이런 놈이 국회의사당 의원
회관에서 비서 9명을 거느리며 매년 두 번씩 국가 예산으로 해외여행을 그 것도 1등석으로 한단 말인가?

김정은을 존경하는 자에게 월급을 주면 안된다. 국회의원 신분을 박탈해야 한다. 비무장지대에서 우리
국군 아들들이 66년간 북괴의 기습공격을 받아 죽고 부상을 당하는지 아는가? 이런 도발의 수괴를
존경한다니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간첩 같은 인간을 옆에 두고 수사 하지 않으면 국정원에서나 보안 사령부는 무엇 때문에 존재 하는가?
 이런 놈을 가만놔두면 내년 총선에서 금배지를 달고 날뛸 게 아닌가?

새정연이 북괴와 내통하는 정당이 아니라면 허영일을 출당시키고 국회의원 자진사퇴 하도록 해야한다.
그렇게 안하면 새정연도 허영일과 똑같은 정당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